<본부장 서신>
1.예상 외의 파업장기화에 국무총리 담화 등 정부는 가능한 방법을 총동원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의 대오가 너무나 완강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지도부는 굳건히 투쟁을 지휘하고 대오는 건재합니다.
2.안녕대자보로 민영화반대의 물결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철도노동자를 지지하는 모금운동과 지지운동이 확산일로에 있습니다.
3.오늘 18명 중 김진용,홍준희 지부장님에 대한 2차 영장이 발부되었습니다. 해당 지부는 이미 2선지도부를 더욱 완강히 구축했고 안전한 곳에 계신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4.사측의 대오파괴를 위한 회유에 대응항의전화 등을 적극적으로 조직합시다.
5.11만 회원 카페 ‘부산맘’의 아줌마부대가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19일 저녁7시30분 부산태화 민영화반대 시국대회에 다시한번 비번 필공 조합원들의 참여를 독려합시다. 국민과 함께하는 총파업이 가시권 안에 들었습니다.
6.총력을 다해 1219 상경투쟁을 성사시키고 철도민영화반대의 열망을 모아 큰 강물을 만들어 승리를 향해 달려 갑시다.
-동지들과 항상 함께하는 부산지방본부 쟁의대책위원장 이용석 드림-
<12월17일 총파업 결의대회>
<12월18일 대구지구 촛불집회>
응답하라 1219
부지본 파업대오 1,600 여명 상경 준비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