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 절절 맞는 말입니다. 다만 부결로 민영화의 사슬을 어찌 끊을지가 분명하지 않군요. 다 아는 바와 같이 투쟁으로 돌파하자는 말인데.... 그 전제는 강고한 철도노동자의 조직력 아니겠습니까! 투쟁하는 현장노동자회는 철도노조의 조직력 강화를 위해 어떤 프로그램과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지금 어떤 실천을 하고 계십니까!
부족한 합의라는 거 조합원도 다 압니다. 끌려갔다는 부분도 맞습니다. 현장회는 작금의 철도노조의 현실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이 뭔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투쟁하는 현장회라는 이름에 걸맞는 멋진 계회를 알려주시고 앞장서 실천해 주십시오.
정말 부탁드립니다. 말이 아닌 실천, 구호가 아닌 살아 넘치는 투쟁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