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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9-2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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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오송고속철…
 조회 :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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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사는 부끄러운 짓을 중단하라140925.hwp (15.5K) [19] DATE : 2014-09-25 20:2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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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고속철도 전기 소장은 부당노동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라!
요즘 철도공사의 평균임금 산정 변경과 관련한 행위들을 보고 있자면 가관도 이런 가관이 없다. 오송고속철도전기 관리자들의 본연의 업무가 애시당초 무엇이었는지 조차 모를 지경이다. 소장, 부장, 팀장, 사업소장들까지 서명을 독려하거나 노동조합 간부들에게 전화하고 만나려고 하는데만 모든 시간과 열정을 쏟고 있다. 게다가 지난 15일에는 사측 관리자 및 강제동원된 직원들을 무려 8천여명이나 관제데모에 참여시켰다. 오송고속철도 전기 사무소도 참가하여 노동조합을 압박하는 결의대회를 열었다. 대부분 근무자들이었으며 그 시간동안 일부 사무실은 텅 빈곳이 많았다. 도대체 왜 이런 초유의 사태들이 자행되는 걸까?
부당노동행위 앞장서는 막장 사무소장!!!
오송고속철도 전기 직원들에게 매일 출근하면 소장, 부장, 팀장, 사업소장들은 말 을하고 있다 이 어려운시기을 돌파할 수 있는 길은 노동조합과 빨리 교섭을 하여 평균임금 합의를 하고 또한 하반기에는 노사가 함께 가야만 한다고 근거 없는 자기주장만 강요하며 다니고 있다. 그러면서 뒤로는 비겁하게 노동조합 흔들기를 획책 하고 있다. 이것이 정말 노사가 함께 갈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하고 있는지 반문하고 싶다. 오송고속 전기 사무소장을 중심으로 관리자들이 현장을 다니면서 직원들에게 철도노조 탈퇴를 대놓고 강요하는 행위는 부당노동 행위 및 노사관계를 파괴하는 행위이다. 관리자들이 직접 탈퇴서을 가지 다니고, 사업소장이 직접출력 하여 사무실및 휴게소에 비치 해놓고, 사업소게시판에 게시하는 등 탈퇴를 회유하고 심지어 협박까지 하고 있다.오송고속철도 전기 소장의 부끄러운 두 얼굴모습을 보는 직원들의 마음는 더욱더 씁쓸하기만 할 것이다. 노동조합과 정말 함께 상생을하며 한길로 나아가기 원한다면 오송고속철도소장은 지금 자행하고 있는 부당 노동행위를 멈추어야 한다. 그래야 비로서 노사가 함께 갈수 있는 길을 열릴 것이다.
다시 조직을 정비하고 정부와 사측의 만행에 당당히 맞설 것이다.
비록 노동조합이 자주적인 절차에 의해 위원장 및 본부장 조기선거 등 조직 재정비를 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우리 철도노동자는 사측 관리자들처럼 쫄지 않는다. 오히려 정부의 공공연한 철도산업 파괴 의도와 계획을 간파하고 맞설 준비를 하고 있다. 조만간 불어 닥칠 구조조정과 자회사 분할에 맞서 투쟁을 준비할 것이다. 우리의 신분이 바뀐다면 임금과 성과급이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정부가 임금을 동결시키고자 하는 것은 헌법을 무시한 초법적인 행태로 법적 검토등 할 수 있는 모든 투쟁으로 당당히 맞설 것이다. 박근혜정부 남은 임기3년 그렇게 할 수도 없는 일이다. 사측의 억지스런 평균임금 산정방식을 합의한다면 그것으로 끝이 아니라 자동승진을 포함하여 최소한의 복지도 모두 내어주어야 할 것이다. 철도노동조합은 의연하게 대처하며 예고된 민영화 및 구조조정 싸움을 준비할 것이다.
동지적 의리를 배신하지 말자!
현실이 어렵다하여 포기하지 말자!
작은 것을 탐하여 큰 것을 잃을 수 있는 누를 범해서는 안 된다.
작금의 현실은 사측의 원하는대로 우리를 분열시켜 단결을 해치고 있다.
다시 한 번 판단하고 생각하여 철도노동조합으로 단결하자!
우리 오송고속철도전기지부도 상처를 빨리 치유하고 다시 한 번 힘차게 투쟁에 나설 것이다. 투쟁!
2014년 9월 25일
전국철도노동조합 오송고속철도 전기지부 임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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