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는 단체협약(평균임금 산정방식 변경)을 개악하는 합의안에 서명 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
1.공사는
퇴직금 계산의 기준이 되는
평균임금 산정시
정부경영평가 성과급을 제외하여
퇴직금을 삭감하려 하고 있다.
2.공사는
평균임금 산정방식 변경에 합의하면
추가로 성과급도 지급하고,
내년에는 임금인상도 되고,성과급도 많이 받는다고
온갖 감언이설로 회유하고 있다.
3.임금인상은 노.사간의 협의사항으로서
퇴직금과 관련이 없이 인상 되어야 하며,
성과급은 정부경영평가 평가기준에 의해
공정하게 지급되는 것으로 역시 관련이 없으며,
내년에 지급되는 임금과 성과급은
누구도 알수 없는 것이다.
4.퇴직금 삭감하는 단협 개악에 합의하면,
인센티브를 제공 한다고 한다.
그러나, 관리자들의 그 말을 신뢰 할 수가 없다.
더욱이 우수기관으로 선정이 안되면,
퇴직금만 삭감이 되는 것이다.
5.이 안건은 공사가 수년 전부터 개악 하려는 의도로
노.사간에 여러 차례 협의 하려고 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다가,
2013 임금 동결 등 8.18 합의 후
이번 기회에 합의 안에 서명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
6.서로의 입장이 다르다.
우리 회사의 주인은
자랑스러운 철도노조 조합원들이다.
평생 직장으로서 가족을 부양하고,
노후에 대비를 해야 하는 사랑하는 우리 회사다.
그러나, 공사의 경영진은 낙하산으로 와서
단기간 근무하다 가버리는 손님 일 뿐이다.
주인의식이 없고,회사를 사랑하는 마음도 없고,
정치권에나 기웃 거리는 등
자신의 정치적 야망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며,
퇴직금은 적게 받더라도
성과급만 많이 받으면 되는 가 보다.
7.누구를 위해서
정부는 공기업 최종 평가 결과
방만경영 정상화 계획을 이행 한 기관에 대해서는
방만경영 지정을 해제하고,
우수기관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제공 한다고 한다.
반면 실적이 부진한 기관에 대해서는
임원해임건의 등의 조치가 진행된다.
지난 해 최하위등급을 받은 공사의 경우
이번 협상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2년 연속 최하위등급을 받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공사의 경영진은
임원해임건의 등의 조치를 받을 까봐
우려하고 있는 것이다.
8.결론
공사의 경영진은
임원해임건의 등의 조치를 받지 않으려고
정부에서 인센티브를 줄지도 모르니까
퇴직금 삭감의 불이익에 합의 하라는 이야기 입니다.
관리자들의 감언이설에 속지 맙시다.
자랑스러운 철도노조여, 영원하라 !
투 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