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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9-04 06:08
기관차와 다른 소속이 의견이 극명하게 달라지네요..
 글쓴이 : 뭐하는거야
조회 : 3,479  
그렇다면, 노조를 따로따로 만드는 건 어떤가요?
 
지들은 파업에 개젖도 적극적이지도 않고 위기에 몰리면 조기 복귀하는 것들이...
 지들 밥그릇에는 졸라 민감하네요.
 
가장 유화적인 지도부가 물러나면 강경 노조가 들어서는데..
 
그럼... 이번에 반대한 소속들이 적극적으로 파업할 것인지 묻고 싶네요.
과거를 되돌아보세요... 이번에 반대많은 소속이 과연 노동쟁의행위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햇다고
떳떳하게 말할 수 있나요?
 
 
앞으로 기관차가 맨날 앞잡이 서라고 하지 마시길....
 
 
그럴바엔 차라리  노조 분리하자구요...
 
정권, 권력층에 가장 미움받아서 불이익을 꾸준하게 당하는 기관사분들..
 
그래도 참고 쟁의행위에 적극참여해왔었습니다.
 
 
 
 
승진이든 뭐든 제일 뒤로 밀리는 기관차...
 
 
앞잡이 노릇 그만하고 싶다.
 
명분이 많고 투쟁의식 높은 소속은 앞으로 파업에서 선복귀하지를 말라...
 
니들이야말로 진정한 쥐색히들 아니냐?
 
눈치만 보가다 이익만 챙겨가는....
 
뷩신들아..
 
상황이 불리하고 힘없고 능력없으면 숙여야지..
 
도대체 어쩌자고 현지도부를 사퇴하라고 하는 건지...
 
그럼 앞으로 어쩔건데..
 
이번에 반대 누른 색히들이 파업 앞잡이로 나설거야? 
 
 
주제를 알고 까불어야지..
 
지난날 여러 파업에서 피해를 제대로 못봤나 본데...
 
그렇다면, 니들끼리 파업해라..
 
이번에 반대가 많은 소속에서 다음 파업 앞장서라....
 
 
 
니들 그럴 자신은 있냐?
 
 
정말 그럴 자신이 있고 실행에 옮길 자신 있으면 나를 욕해라.
 
 
이번에   반대율일 가장 높은 소속을  최정예부대로 선발대로 내세우고 파업했으면 합니다...
 
 
 
=====이상 평조합원(운전) 발언입니다.. 막말도 하긴 햇지만, 속이 텨져서 이렇게 글 썼네요..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각소속에 지부장님들이 나서서 위험 감수하고 노력하시는 것만으로도 저는 충분히 감사하고 그들의 결정을 존중합니다. 앞장서서 하지도 못할 년놈들이 지들 밥그릇 줄었다고 반대의견을 내놓는 상황인데,,, 찬성누른 사람은 자기 밥그릇 줄어든 지 몰라서 찬성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지...
지금 이런 상황에 굉장히 불쾌하네요..===

묻지마 14-09-04 12:32
 
말씀을약간 심하게 하신면이있으나 틀린얘기는 아닌듯하네요.조합원 개개인의능력이 이것밖에되질 않는데  집행부가 아무리 열심히해도 조합원이 받쳐주질못하는데 사퇴까지하라고하는건 조합을위해서도 좋은모습은 분명 아닐꺼라 생각합니다.뜻을모아  한곳만 바라봐야할 현시점에서  조합내부에 개파간에 갈등으로 조합이  사분오열된다면 이것은 미친 박근혜정부  철도공사에서 바라는모습이 아닐까요?이견이 있을수있으나  의장단과 쟁대위에서 가결한 합의서를가지고  조합원을 설득시키보단  부채질을해서 결국 집행부의 사퇴로 이어진 이번사안은  철도노조를 다시한번 죽이는 큰실책이란걸 명심해야할것이며  앞으로  누가나서서 지부장이며  본부장  위원장 을하려고 할것입니까.협의안 찬성하신 쟁대위원장님들께서도 일괄사퇴해야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앞으로 더큰문제는  이번일로인하여 조합원 탈퇴가  가속도가붙지않을까 염려가됩니다.새로운집행부가 들어서도 이런일들이 반복되지않는다고 무엇으로 보장할수있겠습니까. 안타까운 마음에 두서없이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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