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이해가 가지않는군요
운수노조에 대한 조합원들의 생각은 안중에도 없이 그냥 총회결정사항이니 따라라
물론 총회결정사항이니 당연히 따르기는 해야만 합니다.
운수노조 조합원총회할때 그 당시는 아마 파업찬반 투표와 같이했기 때문에 어차피 파업으로 우리의 최종 단결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현장에 교육도 제대로 못하고 운수노조 찬성투표 많이 나오지 않으면 당시 위원장이 파업에 갈것이냐는것 때문에 고민 하지 않았을까요?
아주 고단수의 파업투표와 산별전환 투표 동시 실시?????
하지만 이런식의 계속적인 결정이라면 조합원들은 운수노조 탈퇴도 고려하지 않을까요?
아마 탈퇴는 2/3가 찬성해야만 하기때문에 안심하겠지만
운수노조 얘기만 나오면 조합원들이 결정한 사항이니 조합원을 우롱하는 처사라며 틀에 박힌듯 말을 하지만 그게 정말 조합원을 우롱하는게 아닐까요?
정말 크게뭉치고 통큰 단결을 원한다면 우리 내부 산적한 문제 해결과 여러직종부터 연대하는 단결의 기초라도 이룬 다음에야 아래로부터 조직을 이루어 가야 하지 않을까요?
앞으로 산별 집행부만 커나가고 현장은 현장대로 쪼개지고 분열되고 갈라지는것이 정말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