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어느집행부도 지금처럼 정치적이지 않았다.
김재길, 천환규, 김영훈, 엄길용 다 자기들의 정치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정치사업을 해왔다. 그런데 노골적으로 편향되게 하지 않았다.
왜냐며 갈등을 줄이고 조합원의 입장을 존중하려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 집행부는 노골적이다. 왜 일까?
너무 정치적으로 보이자 않아도 얼마든지 정차사업을 해온 과거의 위원장들이 현명하지 않았나 생각하게 한다. 강요된 정보의 홍수속에 파붙인 철도노조 홈페이지인예전의 모습이었으면 좋겠다.
그것이 2만 5천 철도노동자를 위한 것이고 다양한 입장을 존중하는 노동조합의 역할이 될수 있기 때문이다. 선택은 하나이지만 다양한 생각들을 담아내는 큰 그릇이 없는 지금의 철도가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