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와 비정규직 양산으로 젊은이들이 미래의 희망을 잃어버리는 이 상황을 만들어 낸 것이 바로 기성세대들인데 그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느끼지 않나 봅니다. 국가의 미래를 짊어질 젊은이들의 후대에는 아무런 관심조차 없는 것들이 아이들의 희망없는 고생을 한낱 게으름으로 치부합니다. 후대들을 위하여 밑거름 자처는 못해도 후대들의 발목을 잡으면 안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세상에 용돈 몇푼 받고 싶다고 젊은이들의 미래를 원천봉쇄하는 자들을 위하여 관제 가두시위나 벌이고 민초의 삶에는 아무런 관심없이 노예화나 획책하는 돼지들이 있는 한 이 나라에 희망은 없습니다.」
철도 선배 여러분!
위 글을 읽고 느끼는 것이 없습니까?
1~2년 더 벌어먹고 싶다고 명예퇴직하고 기간제로 살고 싶습니까?
여러분의 기간제에 젊은이들이 희망을 잃고 있습니다.
그 희망을 잃고 사는 젊은이들이 바로 당신들의 자녀입니다.
바로 여러분들이 당신의 자녀의 직장을 몇푼 안되는 돈에 빼앗고 있습니다.
당신자녀가 직장 못잡았다고 한숨 쉬지 마세요.
바로 당신이 빼앗고 있는 것이니까요.
그런 당신들을 보노라면 돼지가 꿀꿀거린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철도 선배들이 돼지로 보이지 않도록 처신 똑바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