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Me2Day로 보내기 게시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작성일 : 14-11-28 08:39
근속승진이 최선인가?
 글쓴이 : 청명
조회 : 3,700  

근속승진 무엇이 문제인가?

근속승진은 공무원때부터 있었다. 단 7급까지...

공사전환과정에서 2007년부터 3급까지 기간만 되면 조건없이 승진하는 소위 자동근속승진제도가 생겼다.

인사제도의 근간을 흔드는 단협이었다고 생각된다.

물론 일정조건에서 일정기간이 되면 장기근속자를 우선 승진시킬 수 있다.

그러나 조건없이, 즉 업무 회피, 무능력 등과 각종 책임사고, 부정 등으로 징계를 받아도 제한이 없다는데 외부의 시각이 매섭다.

현재 공사 3,4급 현원은 정원보다 약5500명 많을 걸로 나와 있다.

이러니 일반승진이 있을리 없다.

젊은 직원들은 열심히 해도 끝도 안보이는 승진기회에 포기하고 만다.

회사가 제대로 돌아갈리 없다. 열심히 일하는 자가 있어야 하는데 이제 모두 손 놓고 시간만 바라보고 있는 형국이다. 최근의 어이없는 사고가 이어지는 것도 어쩌면 이와 관계 있을지 모르겠다.

정부에서는 직급별 초과현원을 해소하지 않으면 정부경영평가는 없다고 협박한다. 아니 협박이 아니라 현실이 되었다. 더 무서운건 초과인건비다. 매년 1300억에 달하는 초과인건비를 다음년도 예산에서 삭감한다고 으름장이다.

인건비는 이/전용이 안된다. 돈이 있어도 인건비예산이 없으면 지급할 수 없는 것이다.

우리회사 인건비가 월 약1200억원 집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정원으로 예산을 편성하고 초과인건비를 삭감하면 약2달치 임금체불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이제 냉정하게 고민을 해야 할 때가 된 것 같다.

엎질러진 물을 보고 한탄하고 주워 담을라 해도 소용없다.

최악의 경우를 생각하면, 만약 우리회사가 문을 닫는다면 지금 우리의 기득권을 조금 내려놓고 어떻게라도 문을 닫지 못하게 하지 않을까? 현실처럼 다가온다.

비평과 비난을 해도 우리는 고민을 해야한다.

좋은 대안도 함께 곁들여 주길 바란다.

초겨울 쓸쓸한 아침 파도소리 들으며...


제한 14-11-28 09:15
 
제발 자동 승진 없애자  능력있고 책임감 강한자 승진합시다
 저는 승진 제도를 이런식으로 변경했으면 합니다
 - 3급: 팀장 이상
 - 4급: 관리장 이상
 - 5급: 자동승진
 - 6급: 신규 및 기타

또는 시험 50%  자동50%  단 무단결근 및 위장병가 상습자 적발시 2회 이상 자격 박탈
알바색출 14-11-28 09:56
 
이거뭐지 알바들이 판치나
예전 근속없을때
관리자들 횡포. 승급비리들을 모르나
공무원도 6급까진 자동승진이다
공무원은 6금까지 22년 철도는3급까지 24년 걸린다
알바들아
미친것들 사측알바는 꺼져라
조하번 14-11-28 10:40
 
공사전환시 직급조정할때 이렇게 될줄 알면서
해놓고 지금와서 직급별 초과 현원해소 운운
하면 어쩌란 말인가?
글고 특별승진 시킬때는 초과현원 생각 않했나
앞뒤가 맞아야지 이해를 하지
근평을 하지말던가 아님 일반승진 실시하든지
승진에대한 불만 상당하다.
공무원 14-11-28 10:41
 
공무원은 7급에서 6급은 12년이고 이중 20%만 근속승진 하네요.
근속 14-11-28 13:31
 
근속승진이 문제가 있는거는 맞다.
타공사나 공무원들보다 근속승진이 좋은거는 맞다.
그동안 많은 혜택을 본것도 맞다.

이제는 정부에서 그런꼴 못보겠다는거 같다.
작년 파업이후 감사원에서도 집중감사하면서
근속승진을 물고 늘어진다고 한다.

방만경영 때문에 난리났었는데
그거 끝나니 바로 근속승진 나오네,,,

우리가 정부를 상대로 이길수 있을까?
지난번 방만경영도 결국 정부와 사측안대로 싸인했잔아,,,

노조집행부는 가만히 있다가 당하지 말고
지금부터 어떻게 대응하는게 우리에게 유리한지
모든 직원들과 소통하고 정부와 사측에게도 자료를 받아서 분석해야 한다.

무조건 안된다고 버티고 그냥 내주지 말고
좋은 대안 또는 묘안을 짜내서 현명하게 싸워주길 바란다.
승진 14-11-28 13:37
 
근속님 백번 지당하신 말씀...
대안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미 감사원에서 지적되고 기재부에서 방침이 섰다면 묘안을 짜내야지요.
무조건 안된다고 하는 것은 어리석은 전략입니다.
전 조합원이 고민해서 대안을 만들어 봅시다.
이제 14-11-28 16:41
 
3급 이상은 무조건 본부.본사 근무 시켜야 폼납니다.
똑같은 업무를 6.7급들과  교대근무 하면서 보이지 않는 위화감이나 조성하는건 아니죠. 출근하면 게임.드라마.인터넷.몸은 잘 창기면서 궂은일. 힘든일은 후배에게 양보한다면 차장님 스타일 구기는 것 아니겠어요.
올챙이시절 14-11-29 14:15
 
공무원이던 90년대초 10급으로 들어와 8급으로 정년퇴직한 사람이 절반 이상이었고, 드물게

는 9급으로 퇴직한 사람도 있었다.  35호봉 꽉 채우고도 평생 승진 두번 밖에 못하던 시절...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가 보다.  지금도 열심히 근무하여 성과만 내면 특별승진 잘 만 시켜

주는데 뭐가 불만인가?
개구리 14-11-29 14:24
 
근속승진제도를 개선하여 융통성있게 운용할 필요는 있다.

성과에 따라 1~12개월정도 승진필요기간을 줄여주고,

징계의 경우는 늘여주는 정도...
공무원 14-11-29 15:53
 
근속승진 필수근무년수를 늘릴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4급 시험 칠 때 직원당 퍼센테이지 따져서 승진시키고 3번 승진 안 되면 승진 못하게 해야합니다. 공무원이랑똑같이 갑시다.
철도학교 14-11-29 18:00
 
이제 철도학교출신들도 없네요. 이미 3급까지 다 되었어요
공채출신들끼리 잘들 해보세요.
조직 14-11-29 18:09
 
내가 보기에도 우리스스로 우리의 격을 높일 필요가 있다.
승진으로 휘둘리는 것도 안좋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승진시키는 것도 문제다.
더우기 승진티오가 없는데도 승진되서 인건비초과가 1000억원이 넘는다니 이 모두가 우리들 몫 아닌가?
승진은 뭔가 노력의 댓가가 있어야지 더 기쁘고 한데 이건 뭐 너도나도 다 되니....
3급승진은 현장 팀장이상 하는게 좋을듯...
해답 14-11-30 00:21
 
6~ 4급까지 근속승진은 유지하되
3급부터는 공개경쟁 시켜야 조직이 산다.
니들이 좋아하는 정치적으로도 모양새가 난다
철도 14-11-30 12:33
 
2급 5년이상 된 자와
3급 10년이상 된자 집으로 보냅시다.
순리대로 14-11-30 17:48
 
기능직10등급에서부터 다시 시작하자...
현장 노가다 직원이 3급이 웬말이냐...
관리직이나 3급을 줘야지...
엄연한 사농공상의 계급사회에서..
기능직은 기능직급을 관리직은 관리직급을
기능인들은 정년보장을 관리직들은 뼈를 깎는 구조조정과 아웃소싱을 해라..
1111 14-12-03 23:07
 
본사 본부에서 쎄빠지게 똥꼬 빠시는데 오바티오라서 일반승진이 없으셔서 불만이세요?
아니면 젊은 나이에 3급까지 올라간만큼 올라가고 역에 내여와서 놀고있으시니?
일하는게 귀찮으세요?
일단 오바티오먼저 구조조정하고 시작합시다?
구조조정 방법은? 직원들이 투표해서~
 
 

Total 39,026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1년전 최연혜 인터뷰 내용 (42) 시민 12-28 119590
공지 국민여러분! 철도민영화의 문제점은 이렇습니다 (21) 철도노조 12-26 143239
38921 주택담보대출, 지난해보다 4배 이상 폭증 급증 11-28 1451
38920 [전국공공운수노조 선거] 기호 2번 조상수/김애란 후보 공… 2번조란선… 11-28 1618
38919 공무원연금개혁에대한 철노의대응책 (1) 꼬리칸 11-28 2158
38918 근속승진이 최선인가? (16) 청명 11-28 3701
38917 대창 외주화 (13) 휴~ 11-27 3203
38916 노동자연대. 대학문화 성폭력사건을 말하다 대책위 11-27 1591
38915    “성폭력 가해 단체”라는 명예훼손 모략을 중단하라 펌 11-29 1666
38914 통상임금소송 (8) 거시기 11-27 3622
38913 서울역 부당노동행위에 대한 조사를 해주십시오 (6) 조합원 11-27 2031
38912 한국철도 전국 공기업중 청렴도 1위 청렴 11-27 2505
38911 철도 선배들이여! 돼지로 살고 싶은가? (12) 솔로몬 11-27 3026
38910 정세균 "한은 총재, 한심하기 이를 데 없어" 부채 11-26 1690
38909 OECD, 최경환경제팀에 두가지 강력경고 oecd 11-26 1691
38908 노조 욕하지 말고 노조를 사랑 해야 한다. 평론 11-26 1683
38907 조합원 속으로 들어가라!! 총연맹이여..(5) 여월리 11-26 1690
 1  2  3  4  5  6  7  8  9  10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21 나길7 철도회관 5층 (우)140-780 전국철도노동조합 
 일반대표전화 (02)797-1126  철도 921-5970   일반FAX (02)790-2598  철도FAX 921-5971
 
  모든 자료는 자유롭게 출처를 밝히고 전재,인용할 수 있습니다. 단, 상업적으로 이용할 경우에는 사전에 
  전국철도노동조합과 협의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