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고생활, 말도 없이 일만 하다가 복직하곤 조합원과 함께 차탄다고 소리질러 웃어대더니... 무엇이 님을 그리도 고되게 하였습니까... 쉬엄쉬엄 일하자고 할때는 귀담아 듣지도 않더니 이 많은 일들을 남겨 놓고 떠나가십니까... 故 박준신 동지시여, 고이 잠드소서... 동지의 열정과 염원, 잊지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