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철도노조의 2차 인증샷 데이를 맞아 엄지뉴스 사이트에 철도민영화 반대 문자들이 속속 모여들었다.
인증샷 데이 행사는 철도민영화 반대를 알리고 동참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철도노동자를 비롯해 철도민영화를 반대하는 시민들과 대학생들이 함께 했다.
자신을 학생으로 밝힌 참여자는 ‘철도민영화는 국민만 피해를 본다’며 ‘철도노동자도 해고되고 요금도 잠시 내려가겠지만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서 적극반대한다’는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 또 게시판에 ‘철도민영화는 재앙이라는 사실을 초딩도 안다’는 재치있는 문구를 인증해 올린 조합원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