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는 4월30일 확대쟁대위를 열고 2013년 사업계획과 제2공사 등 철도분할민영화 반대 투쟁계획(안)을 심의확정하였다. 회의에서는 5월과 6월, 총파업을 포함한 집중투쟁을 배치해 철도민영화를 저지하고 나아가 상하통합 등 철도의 공공적 발전방안을 마련해 민영화 논란 종식을 목표로 투쟁하겠다고 결의했다.
확대쟁대위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업방향이 결정되었다.
- ’12년 민영화 저지 투쟁의 성과를 이어받아 철도발전 정책으로 철도상하통합전략을 관철한다.
- 국토부가 철도분할민영화 강행시에는 총파업을 포함한 총력투쟁으로 막아낸다.
- 철도 분할민영화저지와 상하통합 토대마련 투쟁은 국민과 함께하는 투쟁으로서 투쟁승리를 위하여 대국회 사업, 전 조합원 교육과 결의대회, 여론전, 대시민사회단체, 대국민홍보전을 입체적으로 진행한다.
- 철도 해고자 복직투쟁도 조합원과 함께하고 지부역량을 강화하면서 대정부투쟁의 성과로 쟁취한다.
- 민주철노를 지켜내고 강화하기 위하여 조합활동의 혁신과 현장지부의 강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한편 철해투는 30일 11시 철해투총회를 열어 상반기 철해투 원직복직 투쟁안을 결정했다. 철해투는 민영화 저지투쟁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5월9일부터 국토교통부 앞 주간집회, 농성을 결정했다. 또한 해고자 복직을 위한 전국도보순회투쟁은 투쟁일정을 고려하여 철해투 집행부에 위임하여 진행하기로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