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Me2Day로 보내기 게시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작성일 : 14-05-02 17:13
철탑농성 마무리하며 더 강력한 현장투쟁 결의
 글쓴이 : 철도노조
조회 : 3,876  

 
철탑농성 마무리하며 더 강력한 현장투쟁 결의
 
 
“이영익, 유치상 두 동지 수고하셨습니다”
 
 
2일 12시 수색 철탑농성장 앞에서는 철도공사의 비인간적인 강제전출에 맞서 24일째 진행된 ‘강제전출 철회와 민주노조 사수를 위한 철탑농성’을 마무리하며 새롭게 현장투쟁을 결의하는 집회가 힘차게 열렸다.
 

연대단체 회원 등 200여 명이 함께한 집회에서는 24일째 철탑 고공에 있었던 이영익, 유치상 두 동지의 무사한 귀환을 뜨겁게 환영하였고, 철탑에서 내려온 것이 투쟁의 마무리가 아니라 징계와 강제전출에 이어 단협개악까지 들고 나와 노동조합을 무력화하려는 철도공사에 맞서 더욱 더 강력한 현장투쟁을 준비하기 위한 시작임을 힘있게 결의하였다.
두 동지는 함께 한 조합원들과 연대단체 회원들에게 큰절로 고마움을 표하였다.
 
 

대회사에서 엄길용 서울지방본부장은 “이영익, 유치상 두 동지 덕분에 연대와 단결로 민영화저지투쟁, 제2 제3의 강제전출저지 투쟁을 현장에서 힘있게 할 수 있는 시발점이 되었다” 며 “철탑을 내려오는 것은 새로운 현장투쟁을 준비하기 위한 고민 끝에 한 결정이다”, “철도공사는 일근화 조치, 징계로 현장을 옥죄고 있다. 오늘을 기점으로 강제전출저지투쟁에서 보여줬던 단결된 모습, 자발적 결의의 힘으로 2014년 승리하는 투쟁을 만들어 나가자!고 결의했다.
 
         

전국철도노동조합 김명환 중앙쟁대위원장은 “많은 사람이용하는 시설이 자본의 탐욕의 도구가 되었을 때 어떤 비극이 일어나는지를 똑똑히 목도했다”며 “노동조합을 지켜내고 제대로 투쟁해야만 국민과 철도의 안전을 지키고, 내 동료를 지켜낼 수 있다”고 밝히며 “전 직종과 전 지역이 함께하는 싸움을 조직하지 못한 책임과 반성이 앞선다”며 “ 더 큰 각오와 결심으로, 더욱더 튼튼한 단결로 노동조합에 대한 공격을 총력투쟁으로 돌파하자” 고 밝혔다.
 
 
       
이영익, 유치상 두 동지는 인사말을 통해 “故 조상만 조합원을 죽음으로 내몬 강제전출에 항거해 무엇이라도 할 수 있는 투쟁은 해야겠다고 생각해 철탑에 올라갔다” 며 “사측은 변한 것이 하나도 없다 하지만 현장은 이제는 절대로 형제 같고 가족 같은 소중한 동료를 강제로 쫓겨나게 할 수 없다는 결의로 넘치고 있다. 힘차게 조직하고 힘차게 투쟁하여 강제전출을 막고, 구조조정을 막아내자”며 소감을 밝혔다.
 

 
 
 
 
 
 
 
 
 
 
 
 
 
 
 
 
 
 
 
 
 
 
 
 
 
 
 
 
 
 
 
 
 
 

 
 

Total 866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836 김명환 중앙쟁대위원장 현장순회 돌입 철도노조 05-15 3519
835 확대쟁대위, 5-7월 투쟁 힘차게 결의 철도노조 05-08 4277
834 철탑농성 마무리하며 더 강력한 현장투쟁 결의 철도노조 05-02 3877
833 124회 노동절대회, 무능하고 무책임한 정부에 대한 분노로 … 철도노조 05-01 2208
832 전국 간부 상경투쟁 “강제전출 철회, 노조탄압 중단하라” 철도노조 04-19 5047
831 조합원의 힘으로 반드시 돌아오게 하자! 철도노조 04-16 3715
830 강제전출 규탄으로 전국이 들썩이고 있다! 철도노조 04-14 3288
829 ▶◀ 강제전출로 희생된 故 조상만 조합원 영결식 거행 철도노조 04-09 3657
828 ▶◀ 강제전출 중단하고 고인에 대한 책임 있는 조치를 취… 철도노조 04-07 4037
827 ▶◀청계광장에 촛불을 밝히며 故 조상만 조합원을 애도 철도노조 04-06 4646
826 ▶◀ 비인간적 강제전출 끝내 철도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몰… 철도노조 04-04 4862
825 KTX 개통 10주년, 철도노동자는 분노한다! 철도노조 04-01 6331
824 김명환 중앙쟁대위원장 투쟁명령 발표 철도노조 03-29 10439
823 강제전출에 맞서 총파업·총력투쟁 결의 철도노조 03-27 5799
822 철도공사의 노조탄압과 교섭 해태에 총파업, 총력투쟁 경고 철도노조 03-25 5836
 1  2  3  4  5  6  7  8  9  10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21 나길7 철도회관 5층 (우)140-780 전국철도노동조합 
 일반대표전화 (02)797-1126  철도 921-5970   일반FAX (02)790-2598  철도FAX 921-5971
 
  모든 자료는 자유롭게 출처를 밝히고 전재,인용할 수 있습니다. 단, 상업적으로 이용할 경우에는 사전에 
  전국철도노동조합과 협의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