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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5-08 21:18
확대쟁대위, 5-7월 투쟁 힘차게 결의
 글쓴이 : 철도노조
조회 : 4,276  



         확대쟁대위, 5-7월 투쟁 힘차게 결의

 

 

안전을 위협하는 구조조정, 자회사분할에 맞서 투쟁 결의

 


 

 

철도노조가 4차 확대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안전한 철도건설과 화물자회사 저지 투쟁, 강제전출 등 노조탄압에 대한 민주노조사수투쟁과 임단협 승리를 핵심으로 하는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또한 철도노동자의 의리로 해고 동지들을 구호하고, 탄압에도 당당히 맞서기 위해 조합비 인상 총투표의 압도적 가결을 위해 노력할 것을 결의했다.




 이를 위해 철도안전대책팀을 노조 내에 구성하여, 열차안전의 확보를 위한 구체적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시민의 안전마저 위협하는 철도공사의 경영효율화로 포장된 구조조정을 중단시키기 위해 ‘안전’ 문제를 사회 여론화하고 현장투쟁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2013년 임협과 함께 2014년 임협도 이러한 현안문제를 포함해서 조기에 진행해 7월 강제전출과 구조조정 등의 현실화될 경우 ‘철도 안전 확보와 노조탄압 분쇄 강제전출 저지총력투쟁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6월 4일 지방선거 이후 본격화될 물류자회사 설립 등 철도분할민영화 계획을 중단시키기 위해 의료․철도민영화 반대 공동투쟁과 지방선거에서 이슈화하기 위한 방안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이날 쟁대위에서는 2013년 철도 파업에 대해 정부와 철도공사의 철도노조에 대한 탄압이 철도 민영화와 수익 위주의 상업화 정책 추진을 위한 단체협약 개악을 비롯한 강제전적․정리해고 등 전방위적인 철도노동자 죽이기임을 분명히 했다. 그리고 이를 뛰어 넘기 위한 철도노동자의 의리와 단결을 정부와 철도공사에 분명히 보여주기 위해 ‘해고자 구호를 위한 조합비 인상 총투표’를 압도적으로 가결시키기 위해 현장 순회 등 최선을 노력을 다하기로 하였다.

 

 


김명환 중앙쟁대위원장은 “조합원의 헌신적인 투쟁이 있었지만 강제전출을 완벽히 막아내지는 못했다”며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철도노동자의 힘을 다시 한번 모아줄 것”을 호소했다.



8일로 농성투쟁 60일째를 맞은 김기태 철해투 대표는 “한번 하고 마는 투쟁이 결코 아니다”며 “나와 가족, 국민의 안전을 지킨다는 각오와 자부심으로 행복한 삶을 살아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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