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가 위험하다” 인천공항철도 민영화 추진 규탄, 안전조치 요구 묵살 ・노동탄압 규탄 기자회견 일시 : 6월17일 오후1시 장소 : 서울역 광장 계단 |
인천공항철도 매각은 철도공사의 경영악화를 초래하고, 수조원의 국민혈세가 투입된 공공재산을 재벌과 민간자본에게 특혜를 주는 재벌특혜 민영화 계획이다.
- 인천공항철도 민영화는 그간 확대되었던 각종 요금할인제도의 폐지와 요금인상으로 이어 질 것
- 특히 세월호 사고와 같이 이윤을 추구하는 민간자본의 성격상 비용절감을 위해 최소한의 안전투자 마저 회피하는 민영화의 폐해로 열차안전을 심각히 위협하게 될 것
- 국토부와 철도공사는 ‘공공기관 정상화’라는 가짜 정상화, 인천공항철도 민영화를 즉각 중단하라!
‘철도가 위험하다’ ‘안전조치를 마련하라’는 철도노동자들의 양심의 주장이 묵살당하고 해고・징계의 이유가 되어서는 결코 철도 안전은 있을 수 없다.
철도노동자들은 ‘기관차 1인승무’, ‘차량검수업무의 역무이관’, ‘대규모 강제순환 전출’등 철도공사가 효율성을 앞세워 열차 안전을 위협하는 구조조정에 반대하고 안전조치를 마련하라는 요구를 묵살하고 대규모 징계를 단행하는 것은 ‘이윤에 눈이 멀어 과적의 위험을 묵살했던 세월로 청해진 해운의 경영진과 다르지 않다.
철도노동자들에게 가해지는 대규모 해고와 징계를 즉각 중단하라!
철도노조는 17일 오후2시 확대쟁의대책위 회의를 개최하고 제2의 세월호 참사가 철도에서 일어나지 않도록 6월23일부터 7월5일까지 ‘철도안전 지키기’ 집중 실천활동과 주요 투쟁 계획을 확정할 것이다.
ktx민영화 저지 범국민대책위, 공공부문 민영화반대 공동행동, 철도공공성시민모임등 사회각계의 시민사회 단체들은 철도 안전을 위협하는 철도 분할 민영화를 반대하고, 철도안전을 요구하는 철도노동자들에게 대규모 해고, 징계를 남발하는 정부와 철도 공사 경영진의 행태를 강력히 규탄하여 즉각 중단을 요구한다.
이를 위하여 철도노동자들과 함께 1인시위, 인증샷 활동등 국민과 함께하는 제2의 철도민영화 저지투쟁을 전개할 것임을 밝힌다.
< 기자회견 순서 >
여는 말씀 : 박석운 ktx민영화저지 범국민대책위 공동대표
규탄발언
- 정당 :
오병윤 국회의원 ( 통합진보당 ktx특위장)
박원석 국회의원 ( 정의당 ktx특위장)
- 노동계 ; 민주노총 양성윤 수석부위원장
- 시민사회 : 경실련 윤순철 사무처장 or 참여연대 안진걸 참여협동사무처장
- 사회 각계 : 당일 참석자 확인 섭외
- 당사자 발언
・ 대규모 강제전출 반대투쟁을 준비하는 열차지부장1명
- 투쟁발언 : 철도노조 김명환 위원장
- 기자회견문 낭독 : 공공운수노조 연맹 이상무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