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조상만 조합원 자살 사망사고 경위>
○사고경위
- 2014년 4월3일 15:45분경 마산신호제어사업소 전기원 조상만 조합원이 자택에서 사망하였음.
- 배우자의 말에 의하면 목매어 자살했다고 함
○ 인적사항
- 전기통신 4급,
- 소속 : 부산경남본부 마산신호제어사업소
- 생년월일 : 1964.03.02(만50세) 1995년 6월 2일 입사
- 주소 : 경남 창원시 회원구 석전동 10길 14 석전 2동
- 가족관계 : 처(47세), 딸(23세), 아들(21세)
○ 최근경위
- 3월4일 : 마산에서 진주로 근무지 이전(사업소내 이동)
- 3월18일 : 지부 현장순회(교선부장, 조직2부장, 문체부장) 중 진주에서 조상만 조합원 만남. 조상만 조합원 엄청 불안증세를 보이며 “이번 강제전보 대상자로 선정돼 사업소장과 면담했다. 진주 온 지 얼마 안됐는데, 삼랑진으로 가라고 하면 어떡하나”라며 너무 불안해 하는 모습을 보여 지부에서 우려가 컸음. (삼랑진은 진주에서 강제전보시 그나마 가장 가까운 곳임)
- 3월22일 : 서울집회에서 소속 대의원이 “조상만 조합원 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걱정이다.”라고 해서, 지부간부들이 “사업소장에게 얘기를 해줘야 한다. 안그러면 무슨 일나겠다”는 등 이미 주변에서 이런 우려가 컸었음.
- 3월24일 : 전기처장이 전기처 밴드에 “이번 1차 전보에서는 마산, 진주, 태화강은 제외하겠다”고 하여 조금 나아졌다고 하지만, 7월에 있을 2차 전보대상자로 될 거라는 불안감은 상존했음.
- 4월3일 : 자택에서 자살 사망.
=> 조상만 조합원은 평소 우울증세가 있었으나, 이번 강제전보 대상자가 되는 등의 과정에서 심한 불안증세를 보여 이미 주변의 우려가 매우 컸었습니다.
=> 지부에서 배우자를 만났습니다. 배우자께서도 고인이 삼랑진으로 갈 지, 부산으로 갈 지 모르겠다며 전보에 대해 심히 불안해 했다고 합니다. 현재 지부에서 계속 조사, 확인하고 있는 중입니다.
=> 빈소 : 동마산병원 장례식장
강제전출이 낳은 사회적 타살,
故 조상만 조합원의 명복을 빕니다.
조합원 자살 부른 철도공사 강제전출 규탄 기자회견
▢ 장소 : 부산역광장 (중앙계단)
▢ 일시 : 2014년 4월 4일(금) 10:00
▶주최 : 철도민영화반대 부산대책위 /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 철도노조 부산지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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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사의 강제 전출 협박, 타살 규탄! 최연혜 사장 사퇴!
강제전출 중단 촉구 사회각계 기자회견
○ 일시 : 2014년 4월4일 오전 10시
○ 장소 : 서울역 광장 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