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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2-25 15:09
[일일브리핑] 12월 25일 철도노조 브리핑
 글쓴이 : 철도노조
조회 : 1,711  
   일일브리핑1225.hwp (40.5K) [25] DATE : 2013-12-25 15:09:34
   131224_현오석부총리철도발언논평.hwp (291.5K) [19] DATE : 2013-12-25 15:09:34
 
□ 철도노조 상황
 
○ 지도부 중 박태만 수석부위원장 등이 24일(화) 밤 조계사에 들어감
 
- 먼저 사전 허락 없이 조계사에 들어간 것에 대해 조계사 관련 분들에게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 경찰이 민주노총까지 침탈하는 상황에서 사회적 약자를 돌보고 우리 사회의 양심을 지켜 오신 종교계에 기댈 수밖에 없다는 절박함을 양해주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어렵겠지만 조계종에서 현재 철도 민영화를 반대하는 철도노조의 파업과 대화를 무시한 정부의 일방적 탄압, 그리고 이에 따른 사회적 갈등이 하루 빨리 해결될 수 있도록 대승적 차원에서 중재 등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주셨으면 하고 감히 부탁 드립니다.
 
○ 12월 25일 현재 파업 17일
- 22일 민주노총 침탈 이후에도 지도부는 건재하며 총파업 투쟁을 지휘하고 있음
- 철도노조 파업 대오는 현재 강고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지도부의 방침에 따라 활동하고 있음
 
○ 경찰의 철도노조 지도부 체포를 위한 불법적인 민주노총 침탈이후 ‘철도 민영화’에 대한 국민적 반대 여론이 더욱 확산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노동 탄압이 사회적인 문제로 제기되고 있음
 
○ 철도는 파업 이후 수서 KTX 주식회사 면허권 발급 중단, 국회 소위 구성, 사회적 논의 기구 구성, 탄압 중단 등을 요구하며 철도공사, 정부에 교섭에 나설 것을 촉구해 왔음. 또한 대의기관이 국회의 파업 상황 해결을 위한 역할을 할 것을 요구해 왔음
 
○ 그러나 정부는 ‘민영화가 아니’라는 말만 반복하며 해결 방안을 제시하기 보다는 공약이행을 요구를 ‘대선 불복’이라고 까지 호도하며 철도노조 탄압을 통한 일방적인 정책 관철 의지만 밝히고 있음(별첨. 현오석 기재부장관 발언에 대한 입장)
 
○ 철도노조는 다시 한번 정부와 철도공사가 국민 대다수의 ‘철도 민영화 반대’ 여론을 경청하고, 장기화되고 있는 파업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교섭에 나설 것을 촉구함
 
○ 이에 철도노조는 26일(목) 16시 전국 지역별 결의대회와 촛불 집회, 28일(토) 15시 전국의 철도노동자와 민주노총, 시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집회와 100만 시민행동을 통해 결의를 밝힐 예정임
 
□ 철도노조 주요 일정(안)
 
○ 26일(목) 민주노총 전국동시다발 지역별 규탄집회
- 주최 : 민주노총
- 시간 및 장소 : 수도권, 16시 민주노총 앞
- 민주노총 확대간부 파업과 총파업 결의
 
○ 28일(토) 백만시민 행동의 날
- 주최 : 민주노총 및 철도 범대위
- 시간 및 장소 ː 15시 시청광장
- 철도노조 조합원과 가족까지 참여하는 대규모 3차 상경 집회
 
○ 민주노총 앞 촛불집회
- 일시 : 26일, 27일 저녁 19시
- 장소 : 민주노총(경향신문사)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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