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Me2Day로 보내기 게시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작성일 : 13-12-16 15:57
[성명] 철도노조 조합원들에 대한 경찰의 송치는 민영화 저지파업을 위축시키려는 기획된 공안탄압이다!
 글쓴이 : 철도노조
조회 : 2,546  
   조합원공안탄압.hwp (21.5K) [29] DATE : 2013-12-16 15:57:23
 
철도노조 조합원들에 대한 경찰의 송치는 민영화 저지파업을 위축시키려는 기획된 공안탄압이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경찰청 보안수사대가 철도노조 조합원 5명을 이적표현물 소지 혐의(국가보안법 위반) 등으로 입건해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의 이번 송치사실 발표는 철도노조 파업을 불순세력의 배후조종으로 몰아 국민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철도민영화 반대 투쟁의 정당성을 훼손하고 철도노동자들을 위축시키려는 음모의 발로이며 기획된 공안탄압이다.
 
공안기관은 철도노조 조합원들에 대해 지난 4월 29일, ‘이적단체 구성 및 이적표현물 소지, 배포’ 혐의를 들씌워 무단 압수수색을 벌였고 7월말까지 경찰조사를 끝냈다. 그런데 5개월 전에 조사를 끝내고서도 그동안 기소하지 않다가 이제서야 불구속 기소를 하면서 언론에 대대적으로 발표를 했다. 왜 하필이면 지금인가?
 
철도노조가 철도민영화를 저지하기 위해 파업을 벌이고 있는 와중에 뜬금없이 철도조합원들에게 공안의 칼날을 들이대는 것은 철도민영화 반대투쟁에 대한 압도적인 국민적 관심과 지지를 엉뚱한 방향으로 돌리고 철도노조 파업을 불순세력의 배후조종으로 몰아 파업을 힘으로 탄압하겠다는 것이다.
 
공안기관의 발표를 믿을 국민은 아무도 없다. 공안탄압의 녹슨 칼날에 흔들릴 철도노동자들도 아니다. 정부는 철도노조의 파업에 대해, 대화는 포기하고 탄압으로 억누르려는 온갖 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철도의 파국적인 현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대화에 나설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
 
2013. 12. 16
전국철도노동조합
 
 

 
 

Total 544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469 [기자회견문] 대체인력 투입 및 철도노조 탄압 규탄 대학생… 철도노조 12-18 1659
468 [범대위 기자회견문] 수서발 KTX 민영화 저지! 철도 노동자… 철도노조 12-18 1470
467 [보도자료] 안철수의원의 새정치추진위 철도파업 관련 입장 철도노조 12-18 1321
466 [보도자료]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요구와 국민들께 드리는 … 철도노조 12-18 2692
465 (기자회견)면허발급 중단! 위법 행정 규탄! 철도노조 12-17 2064
464 (성명)철도노조 압수수색은 국민에 대한 침탈 철도노조 12-17 1841
463 [기자회견문] 박근혜 대통령 철도파업 발표에 대한 철도노… 철도노조 12-16 2668
462 [성명] 철도노조 조합원들에 대한 경찰의 송치는 민영화 저… 철도노조 12-16 2547
461 [기자회견문] 향후 철도노조 입장과 투쟁계획 철도노조 12-15 3115
460 [성명] 철도를 사랑하는 철도퇴직자들의 성명서 철도노조 12-14 3856
459 [공공운수노조연맹성명] 불통정부’ 인정한 송석준 국토교… 철도노조 12-12 2447
458 [보도자료] 정부 담화문에 대한 철도노조 입장 철도노조 12-11 4737
457 [11일자 민주노총 기자회견문] 철도민영화 사태해결 요구발… 철도노조 12-11 2581
456 [성명] 12월 10일 철도공사 임시이사회 강행에 따른 철도노… 철도노조 12-10 4562
455 철도공사 불법탄압에 대한 철도노조 성명(1209) 철도노조 12-09 3662
 1  2  3  4  5  6  7  8  9  10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21 나길7 철도회관 5층 (우)140-780 전국철도노동조합 
 일반대표전화 (02)797-1126  철도 921-5970   일반FAX (02)790-2598  철도FAX 921-5971
 
  모든 자료는 자유롭게 출처를 밝히고 전재,인용할 수 있습니다. 단, 상업적으로 이용할 경우에는 사전에 
  전국철도노동조합과 협의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