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의 파업투쟁 연대 메시지]
전국철도노조의 민영화 반대를 목표로 한 파업투쟁이 완전 승리하기를 기원합니다
전국 철도 노조에 결집하는 전조합원 여러분!
12월 9일부터 "민영화 반대・임금인상 쟁취"를 목표로 하는 파업투쟁이 순조롭게 전진해, 승리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어용 조합의 멍에로부터 벗어나 민주화 된 철도노조를 쟁취했습니다. 2002년에 철도노조 본부의 공식적 파업투쟁지령으로, 처음으로 파업투쟁를 벌인 뒤 5번째가 되는 이번 파업투쟁이, 전 조합원의 단단한 단결로 승리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우리 일본의 「인민의힘」은 여러분의 투쟁에 단단하게 연대하겠습니다.
2002년의 철도・발전・가스의 합동 파업투쟁에 즈음해, 건국대학교에 농성하고 있던 철도노조의 여러분을, 이수갑 선생님(철도노조 고문)의 안내로 격려 방문해 연대 인사를 했던 것을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이후 오늘까지 철도노조의 여러분은 계속 열심히 싸워 왔습니다. 많은 징계와 해고등 공격에도 굴하지 않고 계속 싸워 왔습니다.
모든 해고자를 지키면서 싸울 수 있었던 것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금년의 노동자 대회 때, 바쁜 상황에서도 우리 '인민의힘' 연대 방한단을 환영하고 따뜻하게 교류해 주신 것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박근혜 정권의 민영화 공격은, 철도의 공공성을 빼앗고, 노동자들의 고용과 노동조건을 위협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투쟁은 대의를 가진 정의의 투쟁이라고 판단합니다.
일본의 국철은, 당국의 공격에 대해 노동자가 단결을 지키지 못해 민영화되어 버렸습니다.
부디 부디 김명환 위원장 이하 모든 철도노동자들이 단결해 이번 투쟁에 승리하기를. 투쟁!!!
2013년 12월 4일
일본 인민의힘 (대표 츠네오카 마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