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제14차 운전쟁대위회의 결과
일시 : 08년 11월 27일 15시
장소 : 대전지방본부 회의실
■ 보고사항
- 확대쟁대위 결과 보고
■ 안건토의
1. 투쟁계획 심의
- 원안대로 하기로 힘차게 결의함
- 11월26일 확대쟁대위 결과에 따라 현장조합원의 조직 재건
- 간부들의 헌신적 투쟁 전개
- 해고자 복직을 포함한 08임단협 요구안 쟁취
- 강고한 투쟁으로 교섭투쟁 지원
- 본조합의 투쟁 지침에 의거 투쟁 돌입(철야노숙농성)
- 12월8일 전국기관차총력 결의대회(안)
- 12월10일 전국기관차 확대간부회의를 통한 투쟁계획 수립(부분 파업 등)
2. 기타논의
- 성명서 채택: 원안대로 결정
끝.
[성명서]
해고자가 복직되지 못한다면
우리가 해고자의 곁으로 가겠다.
전국 운전지부장회의는 08년 임단협 투쟁에 철의 규율로 싸워온 조합원 동지들 앞에 지부장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고자 한다.
전국 운전지부장은 해고자와 지부장의 자리를 바꾼다는 각오로 투쟁에 임할 것을 결의한다.
지금은 우리 지부장이 해고자 복직의 열망으로 단결하여 투쟁해 온 조합원들의 투쟁에 화답할 시간이다.
운전지부장들이 해고되어 천금같은 해고자들이 복직된다면 우리는 이미 충분한 각오가 되어있다.
노동조건 개악을 저지하지 못하고, 해고자를 복직시키지 못한다면 우리가 돌아가야 할 자리는 현장이 아니라 해고자들의 곁이 되는 것이 마땅하다.
공사는 차라리 우리를 해고시키라.
우리가 해고자들의 자리에 서겠다.
전국 운전지부장은 마지막 남은 힘까지 짜내어 스스로를 던질 것이다.
힘이 다하여 쓰러질지언정 해고 동지를 기약 없는 기다림으로 밀어버리고, 조합원을 노동조건 개악의 수렁에 빠뜨리지는 않을 것이다.
전국의 운전조합원 동지들이여!
08년 임단협 투쟁은 끝나지 않았다.
마지막 남은 힘까지 모아 단결하고, 투쟁하자.
전국 운전지부장이 그 최선두에 설 것이다.
단결 ! 투쟁 !!
전국운전지부쟁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