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장소 : 2013. 12. 7(토) 서울사옥, 16:00 ~ 17:40
❍ 협의위원 : 조합(4명) 위원장, 수석부위원장, 정책실장, 조사국장
공사(6명) 사장, 총괄본부장, 인사노무실장, 기획조정실장, 인사기획처장, 노사협력처장
○ 주요 진행 상황
- 노조(대표교섭위원 김명환)는 수서발 KTX의 분리가 철도공사를 파탄으로 몰아가고 철도 도약의 기회마저 앗아가는 것이란 점을 철도 직원 모두가 알고 있는데 경영진만 모른척해서는 안된다는 점 강조. 또한 수서발 KTX 분리가 철도 민영화의 시발점이 아니란 정부와 철도공사의 말을 야당, 시민사회단체, 철도 직원 누구도 믿지 않는 상황에서 ‘민영화가 아니다’고 강변하며 추진해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밝히고, 10일 예정된 임시이사회 중단, 사회적 논의기구 등을 구성해 논의할 것을 재촉구함
- 또한 노조는 철도공사가 기존에 표명했던 수서발 KTX 분리 입장을 바꿔 동영상까지 만들어 조합원들을 우롱하고 있고, 조합원 집에까지 전화를 하는 부당노동행위를 하는 것에 대해 강력히 항의
- 철도공사(대표교섭위원 최연혜)는 지난 6월 정부의 방침이 이미 정해진 상태에서 공기업으로써 정부의 입장을 따르지 않을 수 없다는 점, 경영진의 노력으로 바로 민영화로 갈 수 없도록 일부 내용을 수정한 점, 철도공사에 대한 외부적 시각 등의 이유를 들어 이사회를 개최하겠다는 입장을 밝힘
- 노사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노조는 이사회를 통한 수서발 KTX 분리를 추진할 경우 9일 파업에 돌입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재차 밝힘
- 노사간 2013년 임금 문제는 별도의 논의가 없었으며(철도공사 임금 동결 입장 고수), 주요하게 수서발 KTX 분리를 시작으로 한 철도민영화 추진 문제가 논의됨
- 간사간 협의를 통해 8일 교섭 재개 문제를 협의키로 하고 교섭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