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역철도 운전분야 노사협의회 결과 보고
○ 일 시 : 2012년 3월 8일 14시
○ 장 소 : 서울본부 625회의실
○ 협의위원
노측 : 조안식(운전국장), 허택기(일산), 김용진(성북), 최인환(구로), 문신호(청전동), 여운서(안산),
유영종(병점)
사측 : 임진섭(광역수송처장), 오종업(광역수송), 남종우(광역수송), 이율성(광역수송).
◉ 안건
1. 휴대용 무전기 폐지 및 후레쉬 설치
노측 : 휴대용 무전기는 차장들이 휴대하고 있으며 기관사들은 사용실적이 없다. 수량도 부족하여 일부 승무원들에게만 지급되고 있다. 휴대용 무전기는 차내 비치 또는 폐지해야 한다.
사측 : 휴대용 무전기 차내비치는 분실의 우려가 있고 이례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목적때문에 폐지는 어렵다.
노측 : 이례상황 발생시 개인 휴대폰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휴대전화기 통신비 지원하는 궤도 사업장도 존재한다는 것을 고려했으면 한다. 휴대용 무전기 문제는 중앙노사협의회로 이관하겠다. 작년 후레쉬 지급을 합의하였다. 그러나 아직까지 지급에 대한 구체적 결정이 없고 지급주기 등이 결정되지 않았다. 차내에 비치할 것을 요구한다.
사측 : 개인별 후레쉬 지급은 이미 합의하였으며 세부사항이 협의되면 지급한다.
2. 운전실 의자 교체
노측 : 불량의자로 인하여 허리통증이 심하다. 열차안전을 위하여 기관사들이 최적의 조건에서 승무할 수 있도록 운전실 실태를 전반적으로 조사 후 조치바란다.
사측 : 소속별 노사공동으로 현장실사한다.(의자, 전면유리, 운전실 방음․방풍, 승무원 숙소 등)
3. 차량상태권 책자로 전면 교체
노측 : 차량 고장내역 및 습성 확인으로 이례상황 발생시 대비하기 위하여 책자형 차량상태권으로 교체할 것을 요구한다.
사측 : 3호선을 제외한 노선은 책자형으로 변경되었으며, 3호선은 서울메트로와 협의 후 진행한다.
4. 역통과 방지장치 설치 및 개선
노측 : 일산선의 경우 작년에 역통과 방지장치 설치를 합의한바 있으며, 나머지 구간은 실질적으로 기능에 문제가 있다. 일산선은 조속히 합의이행 바라며 설치된 구간에서 제기능을 못하는 장치는 개선바란다.
사측 : 일산선은 2012년 예산배정을 받지 못하였다. 그러나 감사실에서 전반적인 점검 및 시행지시를 하였다. 역통과방지장치의 노선별ㆍ속도별 1차 및 2차 송출지점을 종합하여 관련부처에 통보하였으며 기능활용이 될 수 있도록 관계부서와 지속협의 하겠다
5. 서울메트로와 열차운행 형평성 유지
노측 : 3호선의 경우 24%정도 사업을 담당하고 있지만 주박이나 입ㆍ출고 등 열차배분이 불리하게 배정되고 있다. 형평성이 유지될 수 있도록 메트로와 협의체를 구성해야 한다.
사측 : 3호선은 메트로에서 사업권을 가지고 있지만 1호선은 철도공사에 권한이 있어 장단점이 존재한다. 일산ㆍ안산사업소 열차배분에 대하여 서울메트로와 형평성이 유지될 수 있도록 협의한다.
6. 아산역 하선 폐색1호주에 장내 중계진로기 설치
노측 : 열차교행시 전도주시 불량으로 이선진입 우려 있다. 사고예방을 위하여 하선 폐색1호주에 중계기를 설치해야한다.
사측 : 서부본부 노사협의 안건으로 상정되어 있고 충남대전본부와 협의과정에 있다. 광역본부에서도 빠른 시일내에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노측 : 상급단위에서 논의될 수 있도록 안건상정하겠다.
7. ITX청춘 TCMS화면 속도계크기 조절
노측 : MMI 1계 및 2계동시고장시 속도계 확인이 되지 않는다. 동부본부와 협의하였지만 이행되지 않고 있다. 협의사항 이행을 독려했으면 한다.
사측 : MMI 1,2계 동시 고장시는 정상적인 운행 상태가 아닌 비상상황이며, 구원요구 후 관제사가 지시하는 정거장까지 주의운전이 필요하다. 관련부서에서는 아날로그 또는 디지털 속도계 별도 설치는 어렵다고 한다.
8. ITX청춘 용산역 출발시 STM모드로 자동변경
노측 : 동부본부와 협의하였지만 이행되지 않고 있다. 협의사항 이행을 독려했으면 한다.
사측 : 용산역 도착하여 인상선에서 운전실교환 후 ATP기동시 기관사 실수로 Level1으로 기동하여(정상취급 : STM모드) 특1번선에서 출발시 예고발리스와 경계발리스를 설치하여 자동으로 STM모드로 전환되도록 요구하는 사항으로 알고 있는데, 관련부서에 문의한 결과 정상적인 방법으로 기동취급을 할 경우 별도의 발리스를 설치하지 않아도 운행에 지장이 없다는 판단이다.
9. ITX청춘 운전실과 객실 통로문 차단막 및 객실소음 해소방안 마련
사측 : 운전실과 객실간에 스크린 글라스가 설치되어 있으며, 승무원의 민원을 예상해 커텐을 추가로 설치했다.
10. ITX청춘 TCMS화면 운행에 필요한 화면만 현시
- 현장의견 수렴 후 재논의한다.
11. ITX청춘 전조등 개선
사측 : 전조등 투과율을 15%로 조정하였다.
노측 : LED전조등은 투과율 조정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조정된 전조등에 대해 현장의견 수렴 후 재논의한다.
12. 열차운전시분 및 정차시분 현실화
노측 : 운전시분ㆍ정차시분 현실화하여 상습지연열차 운전시간 조정해야 한다. 정차시분 축소로 운전시간이 축소되어서는 안된다.
사측 : 승무원 교대는 1분으로 조정완료하였다. 정차시분 조정으로 인하여 시종착구간 운전시분은 축소하지 않는다.
13 : 전동차 유리창 개선
- 안건 삭제(2번의제와 통합)
14. 예비도어등 조도조정
노측 : 도어등 이상시 확인하는 용도임에도 너무 밝아 전도주시가 되지 않는다. 예비도어등이 점등되는 수준으로 조도를 조정해야 한다.
사측 : 차량처와 협의하여 예비도어등을 확인할 수 있는 정도로 조정하겠다.
15. 규정개정
1) ITX청춘 관련규정 미흡
노측 : ITX청춘 관련규정이 없다. 특히 사상사고시 1.2Km 과주하는데 어떻게 조치해야 하는지가 없다.
사측 : 사상사고는 고속기준이 아니라 일반열차와 동일하게 적용되며 나머지 규정은 1인승무 기준으로 적용하고 있다.
2) 지적확인 환호응답 간소화
노측 : 복잡한 지적확인 환호응답이 운행에 장애요인으로 작용한다. 또한 시간내 가능하지 않을 정도로 지적확인이 많이 있다. 간소화 해야한다.
사측 : 운전분야 TF팀에서 충분히 논의되어서 결정될 것이다.
3) 급행열차 정차역 역장의 무선통보 의무화
노측 : 급행열차 정차역 무선통보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 반드시 기관사에게 통보할 수 있도록 조치바란다.
사측 : 무선통보는 의무적으로 시행 할 것을 공문지시하였다. 무선통보가 잘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독려하겠다.
4) 퇴행관련 운전취급규정 개정
노측 : 최근 퇴행관련 규정 개정으로 오히려 민원이 더 많이 발생하고 있다. 출입문 위치조정 정도의 근소한 퇴행도 반드시 관제 승인사항으로 되어 있어 오히려 민원이 더 많이 발생하고 있다.사측 : 최근 사고로 개정한 규정이다. 민원발생이 확대되지 않게 관제승인 날 것이다. 당분간 재개정 하지 않겠다.
5) 동력차승무원지도운용내규 교관기관사 지정 폐지
노측 : 지도기관사제도가 폐지되면서 운전지도팀장제가 신설되었다. 기관사 견습교육은 분명 팀장의 업무이다. 사고발생시 기관사에게 책임만 발생하는 교관기관사 지정은 폐지되어야 한다.
사측 : 평상시에는 운전지도팀장이 견습을 수행하지만 일시적으로 많은 신규 견습기관사들은 대처할 방법이 없다. 운전분야 TF팀에서 충분히 논의되었으면 한다.
◎ 노사협의 결과 이행 점검 : 2011년 9월 29일
1. 경의선 홈CCTV 및 차내무선영상장치 고장시 취급요령 마련 : 합의안 - CCTV, 차내무선영상장치, 스크린도어 장애 발생 시 조치 내용을 매뉴얼 또는 사규에 반영한다.
공사측 답변 : 관련부서와 논의중이며, 5월중 사규개정할 계획이다.
2. 차내무선영상장치 화면을 햇빛과 야간조명에도 확인이 용이하도록 개선 : 합의안 - 측창문을 썬팅한다(부착위치 등 세부방안에 대하여는 노사공동 협의, 처리한다).
공사측 답변 : 완료되었다고 보고받았다. 조치되지 않은 차량은 확인후 조치한다.
3. 선상역사 하부 조도확보 : 합의안 - 전조등을 LED로 교체 추진하고, 어두운 개소에는 LED형 열차정지표지를 설치한다.
공사측 답변 : 청량리역을 제외하고 완료되었다. 청량리역은 상반기내에 조치한다.
4. 출입문 고장으로 연동개폐되지 않을 시 출발전호 시행규정 명확화(운전취급규정 제98조) : 합의안 - 규정개정을 검토, 처리한다(검토 중)
공사측 답변 : 12월2일 역장이 출발전호 시행하는 것으로 규정개정하였다.
노측 : 무인역에 대한 대책이 없다. 단독승무는 열차운행을 중단시켜야 한다.
5. 구로역 6․7번선 차량출입문과 승강장 승차위치 불일치 : 합의안 - 현장 실사 후 조치한다.
공사측 답변 : 수도권서부본부에서 조치완료되었다고 통보받음. 단, 20Cm미만은 고정문제로 조치불가 함.
- 인천역 ATS비상정차은 선로여유거리 부족으로 조치불가하였으나 구내정비상태 확인 후 재시행 여부 판단한다.
6. 승무원교대지에서 교대시간 확보(30초→1분) : 합의안 - 교대시간 추가확보 필요성을 검토, 처리한다.
공사측 답변 : 조치완료하였다.
7. 광역 승무원 침실사용 개선 : 합의안 - 2012년 예산 확보하여 조치되도록 노력한다.(2011.7.12 중앙노사협의회)
공사측 답변 : 신설 및 연장노선은 1인 1실로 사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에 요청, 기존 승무원숙소관련 사장지시사항이 있으므로 재 요구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