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11-03 12:54
|
글쓴이 :
차량분과
 조회 : 4,076
|
|
【10-8차】전국차량지부장회의 결과보고
■ 장소: 철도노동조합 회의실
■ 일시: 2010년 10월 27일 14:00 -
■ 참석자
지부장:
-21명
기타:
-6명
-총 28명참석-
■ 보고사항
○ 보고
- 전차회의 보고
- 노동동향 보고
- 근무체계 변경 T/F 노사협의 결과 및 활동보고
- 차량노사협의 결과 및 활동보고
■ 논의사항
1. 차량직종 현안(검수주기 연장, 조건부외주위탁, 화차업무통합, 근무체계 개악 등)에 대한 대응 건
1) 검수주기 연장(단인공실사 결과 등)에 대한 대응 건
- 노사협의 내용 설명을 하고 11월 첫째주에 노사협의를 다시하기로 했다는 보고
- 전동차는 28일 광역본부와 협의 결과를 이후 가급적 시험운행 기간 동안 실무팀 활동을 하며 대응을 해나가도록 한다.
- 일반차는 PP, RDC 등 노후화된 차량의 검수주기 연장은 현장실사 결과 어렵다는 판단이다. 이에 따라 지부별로 차량도중고장 증가 등 위험 요인을 적극 발굴하고 취합하여 대국민 홍보활동 강화 등 여론과 내부적인 대응의 수위를 올려 나간다.
- 동력차, 일반차 등 전차종에 걸쳐 인공 미반영 업무에 대한 대응을 위해 지부별 자료를 적극적으로 취합한다.
- KTX는 11년 8년검수가 도래하나 지금 설비나 인원으로는 년 7-8편성정도 소화가 가능하다.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 KTX, 산천 등에서 중대고장 발생으로 정상운행에 지장이 발생하고 있다. 이럼에도 5,000㎞로의 주기 연장을 꾀하고 있는 문제점을 적극 알려내야 한다. 특히 프랑스의 경우도 노후차량에 대해서는 3,500㎞ 주기를 유지하고 있으며 사측에서도 이는 인정하고 있다.
- 화차 검수주기가 연장되면서 개별차량에 대한 검수주기에 대한 이력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크로이스 운행상황 점검을 통해 현장에 개별적인 검수지침이 내려오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 호퍼차, 무개화차에 대한 인공이 실질인공에 상당히 못미친다. 부분적으로 추가인공이 허용되긴하나 이에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 노사간 임금등의 교섭이 타결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사측의 일방적인 시행에 대한 9월28일 차량지부장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차량분과 차원의 기민한 대응이 필요하다.
2) 조건부 외주위탁, 화차업무 통합 등의 건
- 화차 중정비 업무 조건부 외주위탁의 문제는 전체차원의 문제이다. 이에 맞는 대응체계를 만들어야 한다.
- 현재 대응은 의왕, 오봉지구는 수원지역 대책위 차원에서 현장조합원에 대한 교육, 등반대회 등에 대한 논의가 있었고, 부창에서는 조합원이 참여하는 설명회(교육)를 진행하고 11월1일부터 지부상집 이상(70여명)이 참여하는 점심시간 피켓팅 등을 진행항 예정이다. 대창에서도 조합원 교육 등을 시행하고 사측의 설명회 불참을 조직했으며 이후 대책에 대한 지본차원의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 화차업무 통합 문제는 의견수렴 기간에 운수직종과 함께 대응할 필요가 있으며 기안자에게 직접 항의 전화 등을 조직할 필요가 있다.
- 조건부 외주화에 대한 전국차량지부장회의 결의를 담은 성명서와 각지부별 성명서를 조직한다.
3) 근무체계 개편 논의에 대한 건
- 근무체계 논의는 직종별로 대응을 해서는 안되고 통합논의를 진행해야하며, 그 동안 확인되었던 인력감축, 임금저하가 없을 것, 노동강도가 강화되는 것을 전제하지 않을 것, 교대분야 단일한 근무체계 유지 등의 입장을 확고하게 사수해야 한다는 입장을 확인한다.
결정사항:
1. 검수주기 연장에 대한 부분은 공사와의 11월 첫주 노사협의 결과를 보고 향후 대책을 논의하고 지부별 자료취합 부분은 조속한 시일내에 마무리하여 D/B화 한다.
2. 차종별로 문제가 되는 사안은 지부별로 정리하여 현안 의제 화 한다.
3. 공사의 일방적인 추진입장이 확인되면 9월 28일 지부장회의 결의대로 현장투쟁 일정을 사수한다.
2. 차량분야 교양평가에 대한 대응 건
- 부산차량에서는 신항만 배치문제를 가지고 어떤 부서에서는 미응시자를, 어떤 부서에서는 응시자에 대한 우대 배치 등 협박으로 응시율을 높이려 하고 있다. 영주차량의 경우 처음에는 업무투입 제외를, 다음에는 일근조치 등으로 협박하였다.
이와 같이 현장조합원에 대한 협박 정도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 이에 대한 대응을 준비하자.
- 기술원, 팀원, 관리장 등으로 확대 실시에 대한 공문이 현장에 나왔다. 이에 대한 의도도 파악해 봐야 한다.
- 전체적으로 2/4분기에 비해 3/4분기는 조직적으로 대처를 했다. 다만 분산되어 있는 지역지부와 취약지부에서의 대응은 별도의 대책을 내 와야 한다. 특히 지역에 대한 지원팀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도권지부장들을 중심으로 꾸려 운용하자.
결정사항:
1. 교양평가 거부 투쟁은 현재 기조를 유지하며 취약지부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한다.
3. 기타
- 철암에 대한 계절적인 요인 및 부정기적인 인력 배치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
- 선임장 선발시 다면평가를 없애고 심사제로 바꾼다는 얘기가 있다. 확인후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결정사항:
1. 검수주기 등 현안과 교양평가 등에 대한 일방시행 등 공사의 도발이 예상되면 즉각 9월28일 지부장회의 결의내용으로 현장투쟁에 돌입하고, 긴급지부장회의를 소집하여 이후 방안에 대한 논의를 마무리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