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제1차 운수지부장회의 결과
일시 : 2011년 4월 9일 13시
장소 : 대전역지부 사무실
■ 성원보고 : 총 31개 지부(사고지부1, 비대위4) 중 23명 참석
서울역, 용산고속, 청량리역, 성북역, 성북열차, 수원역, 영등포역, 구로열차, 영주역, 대전역, 대전열차, 천안역, 김천역, 부산역, 부산고속, 대구역, 대구열차, 순천역, 순천열차, 익산역, 익산열차, 광주역
■ 보고안건
○ 역지부장 회의 결과 (4월 7일)
○ 조합비 조정 규약 개정 총투표 결과 (운수)
○ 직무역량평가 대응방침
○ 화차 출발검수 입환 통합 대응방침
■ 논의안건 및 결정사항
1. 근무제도 개선
- 역 조합원들은 기존의 3조2교대 6주기형을 압도적으로 선호한다.
- 열차분야의 경우 지상근무에 비해 노동강도가 세기 때문에 165시간에 미달한다고 이미 합의한 승무기준을 개악하려는 공사의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
결정 : 역분야는 조합의 방침에 따라 다른 교대 직종과 같은 단일근무 형태를 요구하기로 함. 교번 분야인 열차분야는 사측이 개선안을 제시할 경우 별도로 노사협의를 진행하기로 함.
2. 열차 순환전보
- 지부 총무부장까지 전보할 정도로 공사의 인사발령이 정도를 넘어섰다.
- 휴일 지키기 운동도 해보았지만 비조합원이 많아 성과가 없었다.
- 무분별한 발령이 많아질수록 조합원의 단결력이 떨어진다. 조합비 총투표에서 일부 열차지부 찬성률이 낮았던 것도 그 때문이다.
- 지부장들이 비조합원 열차팀장의 조합 가입을 강력히 밀어붙여야 한다.
- 부당전보 관련 재판에만 기대지 말고 실제로 투쟁준비를 하자.
결정 : 5월 11일 차장전보 무효확인 소송의 결과가 나오는 대로 (승소 패소 관계없이) 시급히 열차지부장회의를 열어 투쟁계획을 세운다.
3. 안전 지키기 실천운동
결정 : 5월 중 돌입 시점이 결정되면 <운수 조합원 규정 지키기 수칙>을 실천한다.
4. 운수직종 노사협의 안건 취합
- 모니터링 : 소장(역장)의 개별 면담과 전보 협박 등 압박이 심함.
- 무분별한 인사조치 : 객관적인 인사 기준 필요.
- 승무원의 차량보수 교육 내실 있게 : 4년에 1번 8시간 진행되는 교육이 부실. 필요하다면 시간을 늘려서라도 제대로 교육 받을 수 있게 해 달라.
- 열차 내 전자파 측정
- 열차 방송실 내 냉방장치 설치
- 고장이 잦은 신형 무궁화호에 보조 냉방장치 설치
- 사규에도 맞지 않는 역무내규 정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