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차】전국차량지부장회의 결과보고
■ 장소: 철도노동조합 회의실
■ 일시: 2011년 05월 16일 14:00 ~18:00
■ 참석자
지부장: 24명 중 21명 참석
그 외
박현수(차량조직국장), 이종선(차량조사국장), 박민용(서지본문체국장)
-총 24명석-
■ 안전화 품평회 실시
○ 각제조사별(K2, 르카프, 프로스펙스, 트렉스타, 경도산업 등) 제품 품평회 → 프로스펙스 제품으로 선정[사진은 별도로 카페에 게시]
■ 보고사항
○ 보고
- 전차회의 보고
- 직무역량 평가관련 협의 및 진행 상황 보고
- 각 단위 현장 보고 : 고양고속차량지부, 서창정비지부, 대전차량 등 현장보고
■ 논의사항
1. 차량 정비축소 중단/화물차량 정비생략 중단/정비업무 외주화 저지를 위한 차량분과국 투쟁 계획[안]에 대한 논의
- 철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 하면서 자연스레 언론의 보도가 자주되고 철도 안전 문제가 사회적 쟁점이 되었다. 그러나 철도 사고의 촛점이 KTX에 지나치게 편중되어 있어서 마치 일반인들이 볼 경우 KTX를 제외한 다른 차량에서는 사고가 나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철도노동조합 차원의 기자회견 등을 통하여 다반사로 일어나는 일반 열차에 대한 부분도 재조명 받도록 해야 한다.
자칫 KTX 문제만 해결하면 된다는 식으로 몰아갈 우려가 있다.
- 투쟁 계획에 들어 있는 실천 방안 중 ‘불가피한 경우...’ 등의 사족은 빼야 한다. 이미 지부장들이 실천을 결의 했는데 이런 저런 경우의 수를 두어서는 집행에 혼란만 가중시킨다.
- 세부적인 실천 방안은 지부장회의 의견을 반영하여 전술팀에서 다듬어 제출한다.
- 전체적인 투쟁 계획에 동의한다. 문제는 계획이 아니라 각 지부장들이 어떤 경우라도 제대로 집행하겠다는 결의를 확고히 해야 한다.
- 여기서 계획이 확정되더라도 가급적이면 철도노동조합 전체가 함께 타이밍을 맞추어 집중 해가는 노력도 함께 하자.
결정사항:
1. 투쟁계획 원안 중 몇몇 지적된 부분의 수정은 별도의 전술팀에서 확인을 하고 원안을 확정하고 이후 투쟁에 대한 집행을 결의한다.
2. 보호구 선정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대한 논의
- 안전화 지급 시기가 불분명하다. 몇몇 소속의 경우 안전화 구매와 지급시기가 늦어지면서 예산이 이월되어 사용되는 문제가 있다. 이에 대한 대책을 요구해야 한다.
- 보호구 선정위원회에서 현재 지급되고 있는 안전용품 뿐 아니라 별도로 요구해야할 부분이 있다. 예를 들면 차량의 경우 근골격계 질환이 발생할 개연성이 높은 업무다. 그러나 이를 보호해줄 안전용품이 지급되고 있지 못하다.
- 직종별로 안전관련 예산의 사용 내역도 확인을 해야 한다.
결정사항:
1. 보호구 선정위원회 운영규정은 개정안에 대한 이견은 없다. 다만 노동안전국과 협의를 하여 절차상 문제가 없는지 확인을 하자.
2. 보호구 선정위원회 구성은 차종과 업무형태를 고려하여 이종선 차량조사국장, 김**, 윤**, 조**, 이** 등 5인으로 구성한다.
3. 안전화 지급횟수는 2년에 3켤레로 줄이고 품질을 높이기로 결정하고 년도별 지급에 대한 부분은 차기 위원회에서 다룬다.
3. 차량실무위원회 구성에 대한 논의
- 지금 상황이 기민하게 움직여야 할 시기다. 우선은 비상대책팀 형태의 실무팀을 구성해 가동하자.
- 논의의 집중도를 높일려면 지부장들을 중심으로 구성하자.
결정사항:
1. 구성은 차량국장, 신**, 이**, 김**, 주**, 전**, 박** 등으로 구성하고 회의 소집은 18일 1차모임을 한다.
4. 시흥차량 故 이진현 동지 공상부조 승인 건
- 공사의 차인중지로 인해 모금에 애로가 있는 소속은 별도의 방법을 강구한다.
결정사항:
1. 현장 작업 연관성과 인과관계가 분명하고 산재 승인 절차를 밟고 있으므로 공상으로 간주하고 공상부조를 진행한다.
모금은 1인당 5,000원씩 6월말까지 완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