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9-09-1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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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서울지역 비정규직 수련회 결과 보고(0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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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미비전략실
 조회 : 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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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09년 9월 5일(토) 14시- 6일(일)12시
참석 : 전기장비관리원(현,코레일테크) 5명, 서울정비창 4명, 서울정보통신 3명, 수원역 2명, 청량리전기 2명, 수원전기1명 등 비정규직 조합원 16명 참석(5명 정도 밤에 합류하였음)/미비전략실장, 미비(김도완,박인철)국장, 전략국장, 서지본 조직(전병춘)국장, 정규직활동가 2명, 외부 사회주의노동자연합(사노련)회원 및 강사
◎ 비정규직 활동, '기본 활동부터 다시 시작하자'라는 주제로 교육 및 질의응답
- 현 경제위기를 통한 책임전가에 맞선 노동자들의 투쟁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며 비정규직에 대한 문제를 심각하게 고민하고 그 투쟁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
비정규직 조합원들은 그 투쟁의 주체가 되어서 스스로 조직하고, 선전하면서 투쟁의 정당성을 알려내야 한다는 내용. (철도노조 내 기간제, 7급 및 특정직 조합원들 역시 주체들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주체인 비정규직 조합원들의 활동이 활발히 이뤄져야 한다)
◎ 토론 : 하반기 투쟁속에서 우리의 요구와 임무
- 조직화에 어려움을 겪는 만큼 서울지역 모임인 '비철모(비정규직 철폐를 위한 서울지역 철도 비정규직 모임)'를 조금 더 강화하고, 모임의 날짜 또한 정해놓는 것이 비정규직 스스로 모여야 한다는 의무감을 가지게 된다
- 어렵겠지만 각 지부별로 비정규직 대표자를 선출하여 소통이 잘 되지 않는 부분을 해소해야 하는 것도 시급하다
- 교섭이나 요구안이 만들어져도 실질직으로 현장에서 납득하고 이해할 수 있는 체계가 있어야 한다
- 선전이나 홍보가 전혀 없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 우리가 스스로 나서야 한다.
선전홍보팀이나 조직팀 등을 만들어서 직접 현장을 취재하고 조직화를 해내야지만이 힘이 생기고 조합에 요구조건들을 힘있게 제안할 수 있다
- 비정규직 현안을 알려내기 위해서 미비국장 혼자 남은 임기를 현장순회를 한다 하더라도 전국에 있는 비정규직을 만나기 어렵다. 순회는 필요한 것이다. 같이할 수 있는 몇몇 미비국장이나 조합원에게 업무협조와 같은 형식으로라도 순회는 반드시 있어야 한다.
- 조합가입 이후 많은 비정규직이 활동하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중요한 것은 실천이다. 수련회 참석자와 비철모 회원 동지들이 그런 활동을 결의해야 한다. 활동에 대한 결의를 하자. 그러고 나서 미비실에 협조를 받아 활동하자.
=> 주체가 나서는 결의를 통해 활동하고, 건의와 내용 등은 차기 비철모 회의를 통해 미비실에 전달 하기로 했음. 또 회의에서 모임 대표를 정하고, 선전홍보팀과 조직팀을 보강하기로 함. (선전홍보팀은 청량리전기 조합원이 맡았으며, 조직팀은 서창조합원이 맡기로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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