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분야 5차 실무교섭 결과
일시 : 2009년 7월 30일 14:00
장소 : 대전지사 회의실
참석 : 운전국장 외 1명 (대기지부장)
여객수송팀장 외 2명
노> 노사협의 및 단체교섭을 통해 결정되어야 할 근무조건 및 노동조합 활동권리들이 감사실 지시로 일방 시행되었고 주관부서는 교섭의무를 회피하고 있다. 특히 각 소속별로 8월 사업교번이 일방 작성되어 시행이 예고되어 있는 시점에 오늘 실무교섭이 과연 의미가 있는지에 대한 의견들이 많다. 때문에 오늘은 사측의 입장을 확인하는 정도에서 실무교섭을 진행하려 한다. 노측 교섭위원도 일부만 참석했다.
사> 이미 8월 사업교번이 소속별로 작성되어 재작성할 시간적 여유가 없다. 대기사업 및 지부조 등의 문제는 8월중 협의하여 9월 사업에 반영되도록 하겠다. 현재 승무사업 효율화를 위한 본사차원의 TF팀이 구성되어 있는 상황이다.
지부조 문제는 사업시간 및 구성 등의 형평성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자연인의 승조구성에 대하여 문제 삼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대기사업 관련해서는 충당율을 높일 수 있도록 사전충당 및 사업시간 초과충당에 있어서 노동조합의 협조를 구한다는 입장이다.
노> 대기사업 및 지부조 관련하여 현업에 시달된 감사실 및 여객수송팀 명의의 공문을 철회할 의사가 없는가?
사> 공문을 취소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며 대기관련 공문의 내용이 법을 위반했다거나 문제가 발생한다거나 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이다. 일부 오해의 여지가 있게 작성된 내용이 있을 수 있으나 8월중 협의하여 9월 시행되도록 하자는 입장이다.
노> 입장을 잘 알겠다. 내부 논의를 거쳐 교섭진행 여부 및 노동조합 차원의 대응방안 등을 확정하겠다.
※ 추후 일정은 유선 협의하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