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에 대한 보수언론의 악의적 보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철도노조는 사실관계를 따져 법적 대응에 나설 예정입니다.
먼저 철도노조는 지난 8일 시한부 경고파업을 보도하면서 사실관계를 왜곡한 두개 신문사를 언론중재 위원회에 재소했습니다. 그중 한개 언론사는 합의을 통해 정정보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세계일보 사설관련 내용은 언론중재가 진행중이며 심리가 열릴 예정입니다.
세계일보는 9일자 사설을 통해 인건비가 매출액 대비 반을 넘고 공투본 파업의 전초전 성격이며 목적달성을 위해 노조가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관련 자료를 첨부합니다.
내용은 중재신청서와 세계일보의 반론 및 철도노조의 재 반론입니다.
세계일보는 허준영사장이 매출액 대비 인건비가 반이 넘는다고 발언한 내용을 근거로 제시하고 있지만 사실을 확인하지 않은 책임을 면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