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R동일본 여객철도주식회사 노동조합(이하 JR동노조) 철도안전활동에 대한 글입니다.
주요내용
○ “ 안전한 철도를 만들기 위해서는 책임추궁의 징계보다 원인을 규명하고 현장직원들의 창조력을 중시하는 회사의 새로운 안전풍토를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 (JR동일본 노사 공동 안전선언문중에서)
○ JR동노조 철도안전에 대한 투쟁방향 전환
- 종전의 사고 후 ‘징계대응투쟁’에서
- 88년부터 ‘안전확보 대안투쟁’으로 전환
○ 안전확보 대안투쟁이란?
- 징계일변도의 사측 대응은 현장직원들이 원인을 숨기는 분위기를 만듬
- 사고원인에 대해 진실을 숨기지 않고 보고하기 운동을 전개하기 시작
- 철도안전지키기 운동(전 조합원 참여 원인규명위원회 활동, 안전전문가 자문회의 운영, 노사공동 경영협의회 및 안전분과 회의 운영, 세계철도안전회의 정례적 참가등)
○ 전 조합원 참여 원인규명위원회
- 분회(한국의 지부) 사고 발생시 전 조합원 참가 원인규명위원회 가동개시
- 1차적으로 분회의 현장간부들을 중심으로 사고에 대한 현황파악
- 2차로 전조합원이 참가하여 분임조별 토론을 진행하고, 전조합원은 각자 사고의 원인과 재발방지 대책을 적어서 제출
- 이것을 취합하면 휼륭한 원인규명과 대책방안이 됨
○ 노사 경영협의회 안전분과회의 운영
- 지방본부와 중앙본부 연간 9~10회 원인규명위원회 개최
- 노사는 매월 안전분과회의 개최
○ 결과
- 종전보다 사고 60% 감소
○ 한국철도에 주는 시사점
- 철도안전에 대한 노동조합의 전략 전환을 제기함
- 철도공사의 안전에 대한 인식전환과 경영환경이 달라져야
- 노사관계도 일본과 차이가 있음을 고려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