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년 925명 감축 일파만파 -조합원 분노 확산
운수분야, 올해만 232명 정원조정
2010년까지 1000여명 감축 계획
08년 925명의 인력감축을 내용으로 하는 구조조정(안)이 발표돼 파장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월27일 운수분야 노사협의가 대전에서 열렸다.
대전지사 2층 회의실에서 열린 협의에서 공사측은 ‘08년 운수분야 인력효율화의 대상이 355명’이라 밝히고 ‘신규소요인력 123명을 제외한 232명의 정원을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또 승차권 발매업무를 외주위탁하거나 기계로 대체하고 차장승무 생략과 수송업무의 출장입환 등 장기계획도 밝혔다. 특히 공사는 감축 인원을 마케팅 등 판매업무에 투입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