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지역 국정원 규탄 촛불집회가 18일 19시에 국민은행 사거리에서 열렸다.
철도노조에서는 순천지구 지부장님들과 간부들이 참석했다. 철도문제를 알리기 위해 순천지구를 대표해서 김동구 조직국장이 연단에 올랐다.
김동구 조직국장은
"국토부가 6월 26일 철도민영화 정부안을 확정 발표했다. 작년에도 이명박 정권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수서발 ktx민영화를 시도했지만 국민적 반대여론의 힘으로 철도를 지켜냈다.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적 동의와 합의없이 민영화를 추진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지만 이를 어기고 철도민영화를 밀어붙이고 있다. 100만 서명운동을 힘있게 진행하고 있는 철도노동자들은 정부가 철도민영화를 중단하지 않고 계속 밀어붙인다면 국민들과 함께하는 총파업으로 반드시 저지시키겠다. 철도노동자들을 지지하고 응원해주길 부탁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