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114년의 역사는 민족의 애환과 함께 했습니다.
철도노동자는 언제나 국민과 함께 했습니다.
탐욕에 눈이먼 재벌과 정치인들이 철도를 사유화하는 것을 반대하고 공공철도, 통일철도, 서민들의 보편적 교통수단으로 발전을 바라는 간절한 결의와 염원을 담아 114배를 드리겠습니다.
철도노동자와 가족, ,영주범대위, 정당, 영주시민들이 지역경제파탄내고 철도공공성을 훼손하는 철도민영화방침에 114년 철도를 구하기위해 발벗고 나섯다.
철도민영화 저지 투쟁 승리의 비결이 전 국민적 저항에 있음을 마음에 담아 첫 번째 절을 합니다.
민영화하지 않겠다던 대통령의 약속을 지켜지길 바라며 두 번째 절을 합니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눈비를 맞으며 철도의 안전운행을 어깨에 짊어지고 책임져온 철도노동자들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 백열세번째 철을 올립니다.
국토부의 철도민영화 정책에 의해 구렁텅이로 내몰리는 철도노동자들의 고용과 근로조건의 악화를 투쟁으로 막겠다는 의지로 백열네번째 절을 올립니다.
114년의 세월은 철도산업이 민족과 국민의 꿈과 희망을 싣고 달려온 역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