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2일부터 25일까지 영주지방본부 13개지부(사고3) 2013년 정기대의원대회가 대의원들의 열띤 분위기속에 진행되었다.
지부대대에서는 공통안건으로 국토부의 철도쪼개기에 다를 바 없는 제2철도공사설립, 분활민영화음모의 실체를 공유하고 다가오는 5, 6월 투쟁에 현장의 조합원들과 함께 조합의 지침에따라 최대한 복무하기로 대의원들의 힘찬 결의가 있었다.
이어 공사의 일방적인 구조조정의 일환인 지역간 전보 전직의 인력개편과 직종별, 지부별 현안사항에 대하여 안건발의 및 논의가 있었으며, 대의원들은 대처방법을 주문하기도 하였으며, 2012년 결산심의와 2013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심의하고 의결하였다.
음모에는 투쟁으로...
본격적인 5, 6월 투쟁을 앞두고 영지본 제1차 지부쟁대위회의 및 수련회가 동해지구에서 지부장 전원 참석으로 1박2일 힘있게 진행되었다.
이날 김만호 본부장은 “철도노동자의 민영화 종식을 위한 마지막 일전이 다가오고 있다. 지난 15년간의 힘들었던 투쟁의 종지부를 우리 철도노동자들이 주도적으로 마침표를 찍자” 며 지부장들의 앞선 투쟁을 주문했다.
이어 김명환 위원장은 2013년 투쟁의 정세와 우리의 투쟁이라는 주제로 토론과 교육을 통하여 5, 6월 투쟁에 지부장들이 주체적으로 나서서 투쟁에 복무하여주기를 당부하였다.
지부쟁대위회의에서 지부장들은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노사협의회와 산보위 활동을 적극 주문하였고, 다가오는 5, 6월 계획에 앞선 투쟁, 조합원들과 함께하는 투쟁으로 분활민영화음모를 분쇄하자고 결의를 모았으며, 최근 빈번한 철도노동자들의 안전사고와 관련하여 전창훈(조합 전노안국장)의 산보위 특별 교육을 진행하였다.
▶조합 주요 일정
4월30일 - 전국 확대쟁의대책위회원회
5월1일 - 노동절(철도 및 공공부분 민영화저지와 구조조정 중단을 위한
결의대회)
5월2일 - 영지본 1차 현장집중순회및 교육(5/2∼10)
5월3일 - 위원장 현장순회(영지본/5/10∼13일)
5월15일∼23일 - 영지본 2차집중현장순회 및 교육
5월25일 - 철도발전을 위한 상하통합 촉구 및 철도분활민영화
음모저지를 위한 철도노동자 총력결의대회
▶현장으로 달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