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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9-23 22:39
방탄의 추억....
 글쓴이 : 순결한 난…
조회 : 2,391  

......

마른하늘의 날벼락...

아닌 밤중에 홍두깨라더니....

갑자기 새누리당이 이상한 발표를 해대는 바람에 전국의 100만공무원과 공기업직원, 가족들이

우아하지 못한 나날들을 보내고있다.

밑도 끝도 없이 쌩뚱맞게....갑자기 왠 공무원연금개혁과 공기업개혁은 지들이 왜 나서서

설쳐데는지 기재부의 공무원들조차도 ....조..까라,,,마이신이란다....


공무원연금..

공기업개혁..

물론 해야하는건 알지만 순리에 맞게 원인과 해결책을 진단해가며 합리적으로'추진하는게

맞지만...

새누리당의 이것은  여러모로 공감을 넘어서 의구심을 품게하는 몇가지 진한 똥냄새를 풍기는

구석이 있는것 같아 ....진솔함은 고사하고 초반에 대뜸 반감을 대폭적으로 사고있는것 같다..


사람이 평소에 하지않던 말을 하면 뒤질때가 되었다고들 한다...

새누리당의 개혁이란 선언이 딱 그렇다...


누가 누굴 개혁을 해야하는지부터가  가장 큰 의구심의 실체다..

새누리당은 공무원연금과 공기업이 개혁의 대상이라고 하지만

정작 국회의원들이 받는 세비와 의원연금이야말로 가장 큰 개혁의 대상이란건

역사와전통이말해준다...

하루만 국회의원생활을 해도 연금이 나오는 이런 부패한제도는 전무후무한 것이다...

이야 말로 개혁의 대사이지만 슬그머니 뒤로 감추고 공무원연금을 개혁해야한다고

부르짖는 그들의 민낯에서  철판이 아른거리는건 시방 어찐 일인가...


또 있다...

얼마전이다...

미스터 송..이라는 제천 국회의원.....

철피아 수사를 하면서 조현룡과 함께 구속선상에 올랐으나..

정의보다는 의리.....를 중요하게 여기는 새누리당의 방탄국회로

슬그머니 구렁이 담넘어가듯이 빠져나가던.....

의리가 정의를 삼키고 방탄이 개혁을 잡아먹는 500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순정100%의 부패를 우리눈으로 목격한지 한달도 채 되지않았다....

해피아와 철피아...

관피아를 모두뒤지면....과연 새누리당 국회의원중 몇이나 살아남을까?..


세월호 특별법은 이런 무시무시한 위력을 발휘하기에 절대

기소권과 수사권을 허락하지 않는것이고...

이를 결사적으로 지켜내어야만 자신의 짧디 짧은 의원생활도 조금이라도 더 할수 잇을것이란

똥묻은 생각의 발로가....

세월호특별법을 막아보려는

연막작전의 일환으로 전국민의 관심사인 공무원연금과 공기업개혁을 가지고 나오게 만든것 아닌가?....


진정한 정의심의 발로인가...

아니면 구차한 연명의 발로인가...


암튼 재미있어진다....

명량의 절정부분인 해전의 진면모가 얼마뒤에있을예정이다...

우리가 열심히 뭉쳐 새누리의 똥묻은 의원들과 싸우고 있는 사이

새누리의 의원들은 .....

전국민의 적인 공무원과 공기업의 직원들을 무찌르는 정의로운 흑기사들로 묘사되겠구나...


공무원과 공기업을 때리면

인기가 올라가는 ...

그 함수의 법칙을 새누리가 톡톡히 재미본 것 같다....


자신들의 입지가 좁아지고

전략이 바닥나고

도덕성이 싸그리 말라버린 지금의 초라한 모습을 가리기 위해서라도

급하게 새누리가 준비한 공직때리기를 우리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하고 대응해야 할 것이다...


그들이 노리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전략을 수립한다면...

역으로 새누리의 엉터리가튼 급조된 공직때리기를 막장으로 몰고갈수도 잇을것이다...


하여간...

미스터 송은,....

용꿈 구셧네......한달이면 다 잊어버리잖아...


광호야....

잘했어.....멋져부러......


멋진 14-09-24 09:37
 
글입니다 다음아고라에 올리면 베스트갈 듯

 현 공사상황에 사측과 노측에 대한 글도 부탁드립니다

 님이라면 중립에 서서 현명한 글이 나올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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