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측의 평균임금 현장 설명회 와 합의촉구결의대회, 서명지는 9월 7일 추석연휴 기간에 시작되었다.
추석전후 기간에 조합원들은 관리자들의 결의대회 참석요구와 서명 면담등으로 많이 힘들어 했다.
9월10일 노동조합 회의체계인 의장단회의에서 안건이 다루어 지고 9월 12일 박태만 집행부의 입장성명이
있었다.
이후에 호남지방본부 성명서 , 서울지방본부 성명서가 있었고 몇몇 지부의 입장표명 성명이 있었고
9월29일 운전지부장의 성명서가 있었고 ...
그리고 지금...
10월 9일 전기지부장 성명서 , 열차지부장 성명서, 차량지부장 성명서가 나왔다.
그간의 집행부 입장과 다른 일부 지부의 성명서도 볼수있었고 ....입장표명이 없는 지부도 있었다.
현장 조합원으로서 굉장히 아쉬움이 남는다 .
노동조합 회의체계를 통하여 집행부 입장과 일부 지방본부, 일부 지부가 따로따록 각자의 길을 가고 있
었고 한달이 지난 지금에야 9월12일 집행부 입장과 동일한 입장을 직종 지부장 명의로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
지금의 성명서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조합원들이 힘들어 할때 더 빨리 입장을 발표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사측의 한달여동안의 평균임금에 대한 설명을 할때 노동조합에서는 무얼하고있었는지 ?
조합원들이 힘들어할때 .... 합의를 하는것이 맞는지 안하는 것이 맞는지 ..직대체제에서 교섭이 불가한지..
불가하다면 어떻게 할것인지....에 대한것을 노동조합회의체계를 거쳐 하나의 입장으로 정리하여
현장을 다니고 설명했어야 한다.
그간의 동안에 노동조합 간부를 보지못하였고 설명도 전혀듣지 못했다
지방본부의 현장순회 계획도 없었다..(우리지부,우리지본만 그러했을까)
지금이 아닌 한달전 조합원들이 힘들어 할때 설명을 하고 현장순회를 했더라면면 훨 좋았을 텐데 ....
지부의 입장이 있어야 소속대의원이나 지부임원들은 조합원에게 설명을 할수 있는데 그렇지
못해서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결론적으로 합의반대 성명서를 발표할거라면 .....
한달전에 성명서를 발표하고 현장순회를 통해 설명했더라면....
집행부와 의장단의 소통...의장단과 지부장의 소통...지부장과 조합원의 소통 ....최우선 되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