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대리 체제에서 교섭을 못할이유가 없고 합의를 해야한다고 결의대회로 줄곧 노조 압박,비판하더니만
집행부 퇴진으로 협상할 상대가 없어서 합의못했다"고 뉴스에 나오는건 뭡니까?
기 합의한 기관도 경영정상화 실사단에서 추가로 지적될 여지가 남아있다고 뉴스내용도 보입니다.
10월말경 평과결과를 발표하고 사장해임기관 대상을 선정하여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부사장 담화문 중에서
입력 : 2014.10.13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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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 과잉과 방만 경영이 문제가 된 38개 공기업 가운데 코레일(한국철도공사)과 한국전력기술 2곳이 경영 합리화 방안에 대한 노사 합의안을 지난 10일 마감 시한까지 제출하지 못했다. 12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과다 부채 및 방만 경영 중점 관리 공기업으로 선정된 38개 공기업 가운데 코레일, 한전기술을 제외한 36개 공기업이 노사 합의안을 제출했다.
합의안을 제출하지 못하면 기획재정부의 공공기관 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최대 20점이 깎인다. 정부는 평가 점수가 낮은 일부 공기업의 기관장과 상임이사를 해임 건의할 예정이라는 방침을 밝힌 바 있기 때문에 코레일과 한전기술은 이달 말 열릴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기관장 해임 건의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다
코레일은 관계자는 "퇴직금을 깎아야 하는 조항만 손보면 되는데, 노조 집행부가 퇴진한 상태라 회사가 협상을 할 상대방이 없어서 합의안을 만들지 못했다"고 말했다.
최광해 기재부 공공정책국장은 "노사 합의안을 제출했느냐, 못 했느냐만으로 평가 점수를 매기는 것이 아니다"라며 "어느 공기업이 기관장 해임 건의 대상이 될지는 총점을 매겨봐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