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중간평가결과가 발표되었다.
우리공사는 11월10일까지 최종합의를 해야 임금동결을 막을 수 있다는 조건이 붙었다.
결국 조합원투표는 임금동결이냐, 인상이냐 투표가 되었다.
과제완료 기관들은 정부공언대로 인센티브를 받게 되었다.
웬지 공허하다. 누구말이 맞은것인지???
우리공사는 부채중점기관 18개기관 중 18위...
10월10일까지 했다면 어땠을까?
적어도 10위안에는 들지 않았을까?
45%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성적인데....
아직도 현안이 많이 남았다. 시사하는 바가 크다.
공기업인 이상 정부정책이 결정되면 따를 수 밖에 없다.
차라리 정부정책이 결정되기 전에 뭔가를 해도 해야 된다.
현안을 슬기롭게 해결해서 내년 성과급이라도 잘 받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소탐대실하지 말고 실사구시를 추구하는 노사관계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