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Me2Day로 보내기 게시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작성일 : 14-10-31 11:14
이런 것도 필요해
 글쓴이 : 오호라
조회 : 2,451  
사는 세상에는 없다 이 말이다..   글쎄, 조폭사회에서는 그러기도 하나 모르겠다.
여동생의 남편이나 처제의 남편이 나이가 더 많은데도 윗사람 대접을 받아야 겠다고 우기는 건 무식해서인거고 그런다고 어린늠한테 형님, 형님하는 건 빙신이래서이다.  요즘은 누나하고 한 방 쓰는 놈이 나보다 꼬마인 경우도 많다는데, 이 역시 내가 그 놈의 사회적 관계에 있는 만큼 나보고 손 위 대접을 요구한다면 그 오래된 코미디 봉숭아학당의 맹구처럼 "이런 무식한 놈" 하고 혼을 내 줘라.   요새 이런 무식한 경우가 늘어나고 있는 것은 무엇보다도 TV의 영향이 제일 큰 것 같다.  얼굴만 가꿀 줄 알지 머리속은 아무래도 괜찮은, 혹은 까불고 돈버는 애들이 많은 사람들의 선생노릇을 하니 이게 제일 큰 문제다.    
그런다고 그런 날라리 스승을 가려낼 줄 모르는 건 누가 뭐라해도 본인들 책임이다.  남 탓 할 일이 못된다.  무엇보다 애들이 잘못된 걸 보고, 울 아버지도 그랬으니 옳겠지... 하고 배우는 게 제일로 큰 일이다.   나중에라도 "아, 울 아버지도 빙신이었구나..." 하고 알게 되면 이거 참 큰 낭패아닌가...
 
이쯤되면 건방지고 버릇없는데다 못생기기까지한 여자들은 대들것이다.
"여자는 남편 서열을 따르고 남자는 아니라고?   요즘세상에 그런 엿같은 @$가 어딧냐.  우라질^&**----  " 하고 말이다. 
이게 남녀 차별이라고 느낀다면, 그래서 영 기분이 나쁘다면, 남자가 여자들 방식을 쫒을게 아니라 여자가 남자들 방식으로 개선하는게 좋지 않을까?  여자들도 이런 비슷한 문제로 적잖은 갈등을 겪는 것 같던데, 시부모 말고는 나이 고려해서 정하거나 서로 존중하거나 하도록 말이다.  내 생각에는 여성(가족)부를 포함한 여성단체에서 우선 해야 될 일이 이런거라고 본다.  남,녀를 서로 대결구도로 몰아가는 것 보다는 말이다.  그런데 여성계에서 이런 거에 관심이 없는 이유는, 이런 문제로 손해를 보는 여자들과 꼭같은 수의 여자들이 득을 보기 때문이다.  득을 보는 쪽이 남자였다면 벌써 난동(!)을 부렸을텐데 말이다.
 
이 글을 보는 사람 중에도  얼굴이 달아오르거나 쪽팔림을 느끼는 사람이 꽤 있을 줄 안다.
조만간 시간을 내서 과감하게 대들어라.
"야 임마, 나이 어린 형님은 세상에 없는 법이라드라.  이제부턴 니가 나보고 형님이라고 해. 새애꺄" 하고 말이다. 

나이값 14-10-31 12:08
 
결론은 여자고 남자고 족보 무시하고 나이로만 서열을 정하자고?

당신 집에서나 그렇게하시고,  직장나와서는 상사이건 후배이건 서로 존중합시다.

나이 먹은게 무슨 큰 벼슬이라고 왕처럼 행동하지말고...후배님, 아우님 이런 말들이

있는 줄은 아시려나.
fff 14-10-31 12:40
 
하하 참 말이 안나오네요

하긴 이런 인간들 더러 있습니다

나이가 많음을 무조건적인 절대절명의 벼슬이라고 생각하는것들

그런데 정작 그런 인간들은 자기보다 나이많은 위에사람들한테는 또 잘 개김

결국 나이많고 적은건 핑계고 그냥 인간이 덜되서, 나보다 나이어린놈이 잘되는게 아니꼬운것뿐임
쪽팔려 14-10-31 13:21
 
이 글을 읽는 내 얼굴이 화끈거린다. 형님은 나이가 어려도 형님다우면 되는것이고, 아우는 나이가 많아도 형님대접 똑바로 해주면 되는것이다. 우리집은 그런집이다. 조상대대로 족보가지고 서열을 정했어도 누구하나 불만 가지지 않았다. 마음도 심란한데 웬 쓰잘데없는 글 올려놓기는...당장 글 내려라
어느 집안 14-10-31 15:28
 
어느 양반집안에서 아랫사람에게 막말하더이까...

거 쌍놈 집안에서나 있을 법한 일을...
45689 14-10-31 17:01
 
12/15성과 급 폐지도 기 재부에선  반대라내요 이 것도 공고하서야지 부결쪽으로..ㅠㅠㅠㅠ
별넘다있네 14-11-01 15:02
 
나이가 무슨 벼슬이야???

나이값을 해야 나이도 인정받는 것이여

당신처럼 하다가는 미천넘 나이값도 못한단 소리 듣기 딱이여..

니집안에서는 나이많은 조카한테도 형님이라부르고

나이어린 숙모님은 야자까냐? 또라이도 별넘이 다있군
 
 

Total 39,026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1년전 최연혜 인터뷰 내용 (42) 시민 12-28 119630
공지 국민여러분! 철도민영화의 문제점은 이렇습니다 (21) 철도노조 12-26 143271
39026 반갑네요... 김춘환씨 03-03 3136
39025 희망퇴직 준비중? (5) 희망이 01-28 5930
39024 정년연장 (8) 철도인 01-21 6529
39023 나도 할말 있다 광주에서 01-19 3311
39022 무슨문제? 브란트 01-14 3528
39021 연말에 참 기분 좋은 소식이네ㅎㅎ (9) 테클걸지마… 12-30 7529
39020 순환전보 언제 헤헤 12-29 3756
39019 조용~ ㅎ 12-28 3090
39018 근속승진제 폐지가 당연한거 아닌가? (13) 에휴 12-23 5358
39017 김명환위원장등 노조파업 12-22 2884
39016 또 민노총 변호사 쓰네 (2) 우왁 12-18 3226
39015 언제주나요? (4) 연차 12-17 4154
39014 기호2번 한상균이 동지들께드리는 약속 한상균선본 12-16 1938
39013 내부인력 기관사교육 시켜줘요^^ (13) 조합원 12-16 3854
39012 청와대 문서 유출 사건의 전말 (1) 홍제천변 12-16 2719
 1  2  3  4  5  6  7  8  9  10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21 나길7 철도회관 5층 (우)140-780 전국철도노동조합 
 일반대표전화 (02)797-1126  철도 921-5970   일반FAX (02)790-2598  철도FAX 921-5971
 
  모든 자료는 자유롭게 출처를 밝히고 전재,인용할 수 있습니다. 단, 상업적으로 이용할 경우에는 사전에 
  전국철도노동조합과 협의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