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투표를 하는 것이 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냐? 아니면 집행부에 대한 불신임 투표냐? 현장조합원들은 혼란스럽다. 어떤 조합원은 합의(안)에 대한 찬반 투표라 하고 어떤 조합원은 이번 합의에 대한 집행부의 불신임투표라고 한다. 조합원들에게 뭔가 좀 분명히 알려라.
찬반14-11-02 21:19
기 합의된 보충적인 부분이라 집행부에 대한 불신임은 아니고 찬반투표로 알고 있습니다.
집행부퇴진14-11-03 08:12
노사간 조인식도 다 마쳤으면 협의가 끝난 것인데 찬반투표는 해서 뭐하나?
집행부 불신임투표를 해야 마땅한 것이다.
상여금 20% 인상에 대해서도 조합원들에게 투명하게 4급19호봉 기준이라고 말도 하지않고
지금 노동조합이 조합원을 속이려고 하는 것인가?
지금의 상여금 인상 또한 상당히 위험한 협의이다.
그런식의 협상은 차후 호봉이 필요없고 연봉제로 발돋음 하게 되는 밑거름이 됨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이런 위험한 협상을 해 놓고도 조합원들에게 진상을 낱낱이 밝히지 않는 이유가 무엇이며
집행부 불신임 투표를 해야할 시점에서 조인식이 끝난 협상에 대하여 찬반투표를 하겠다는 건 도대체 무슨 의미인가? 노동조합은 조합원을 호구로 아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