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철노 어용짓거리?
지금 전철노가 한철노를 비아냥거릴 자격이 있습니까?
한노총이 당신들 말대로 어용이었다 합시다.
그때 철도청시절 타 공무원에 비해 열악한 게 없었고
지금 모든 직원들은 오히려 그 철도청시절이 더 좋았고
그립다고 까지 합니다.
하지만 그때 노조 집행부가 잘 했다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잘못이 많았고
그래서 조합원들의 현명한 개혁의 의지로
지금의 전철노로 전환하여 온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요?
당신들이 말하는
철도청 당시의 어용집행부 보다도 더 못한게 지금의 전철노 아닙니까??
솔직히 지금 전철노가 노동조합입니까?
조합원들에게 협박하고 사기나 처 먹는 사기꾼 조직이지...
당신들이 생각해도 안 그렀습니까?
당신들 조직이 그렇게 썪어 버렸으니
이제는 다시 노조를 개혁하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옛날의 집행부와 지급의 한철노를
똑 같은 노동조합으로 보는 당신들의 시각이 정말 어처구니 없는 것 아닌가요?
지금 한철노를 철도청 당시 집행부 사람들이 운영하나요?
어처구니 없는 비교를 하며 타 노조만 비난 합니까??
지금은 오히려 당신들이 대표노조가 아니라 한철노가 대표노조 였다면
당신들처럼 머저리 짓꺼리로 조합원들에게 피해는 안 줬을 것입니다.
남을 탓하기 전에
당신들이 조합원들에게 지금 얼마나 많은 고통을 주고 있는지나 돌아 보세요.
하기야~ 조합비로 월급 꼬박 챙겨 처먹으며
근로소득세 한 푼 안 내고 그대로 다 받아가니
당신들이 조합원들 심정을 알기나 하겠습니까??
그리고, 제3의 노조를 만들자??
그러고도 당신이 노동조합을 운영할 자질이 있다고 봅니까?
저는 한철노가 아니면 전철노에 그대로 남아 있으라 합니다.
왜냐?
한철노가 지금 노동조합 개혁을 하자는 것이지
노동조합 분열을 일으키고 파탄내자는게 아니기 떄문입니다.
그런데 당신은 당신의 노조가 아니면
제3의 노조를 만들라고요??
결국은 전철노가 아니면 노동조합 파탄으로 가자는 말인데
진정 당신이 원하는 것은 조합원이 아니라
오로지 전철노 노동조합의 잇권쟁취에 있음을 여실이 들어 내는 것입니다.
제발~ 그러지 말고 인간답게 좀 사세요. 부탁입니다.